NextDaily
[안치용의 시네마 인문학] 사상 최초의 완전자율형 사이보그가 목숨 걸고 한 일이?,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칼럼 | 2021.01.19[안치용의 시네마 인문학] '트럼프를 미국의 보물로 만든 사람들', 영화 바이스(Vice)
칼럼 | 2021.01.15[길윤웅의 책으로 만나는 세상]휴식은 좋은 생각의 출발
칼럼서희원 기자 | 2021.01.15[안치용의 시네마 인문학] 아름다운 서부에서 펼쳐진 추악한 미국 서부 침략사, 영화 '늑대와 춤을'
칼럼 | 2021.01.12[안치용의 시네마 인문학] 보이지 않는 눈은 누구를 노리나, 영화 '아이 인 더 스카이'
칼럼 | 2021.01.07[안치용의 시네마 인문학] 스탈린에게 살해당한 어느 영국인 기자가 복수한 방법, 영화 '미스터 존스'
칼럼 | 2021.01.05[Joyce의 세상물정 영어] Bloom where you are planted (어디에 심겨져도 활짝 피어나라)
칼럼 | 2021.01.04[안치용의 시네마 인문학] 여자가 되고 싶은 소년의 존재 증명, 영화 '걸(girl)'
칼럼 | 2021.01.04[길윤웅의 책으로 만나는 세상] 공포에 맞서는 인생
칼럼 | 2020.12.30[안치용의 시네마 인문학] 가족을 버린 아버지가 객사하며 작은 돌멩이를 꼭쥐고 있던 이유는, 영화 '굿바이'
칼럼 | 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