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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용의 시네마 인문학] 장국영의 투신자살로 어긋나게 완성된 영화 '아비정전'
칼럼 | 2021.02.15[안치용의 시네마 인문학] 속편은 122분짜리 예고편이었다,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칼럼 | 2021.02.05[안치용의 시네마 인문학] 할리우드가 만든 최고의 복수영화는?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칼럼 | 2021.02.04[안치용의 시네마 인문학] 사냥감을 잘못 고른 인간사냥꾼들이 맞이한 결말, 영화 '더 헌트'
칼럼 | 2021.02.01[안치용의 시네마 인문학] 사랑과 통과의례에 관한 한 남자의 고전, 영화 '졸업'
칼럼 | 2021.01.25[안치용의 시네마 인문학] 느닷없이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는 아내에게 남편은, 영화 '더 시크릿'
칼럼 | 2021.01.22[안치용의 시네마 인문학] 사상 최초의 완전자율형 사이보그가 목숨 걸고 한 일이?, 영화 '아웃사이드 더 와이어'
칼럼 | 2021.01.19[안치용의 시네마 인문학] '트럼프를 미국의 보물로 만든 사람들', 영화 바이스(Vice)
칼럼 | 2021.01.15[길윤웅의 책으로 만나는 세상]휴식은 좋은 생각의 출발
칼럼서희원 기자 | 2021.01.15[안치용의 시네마 인문학] 아름다운 서부에서 펼쳐진 추악한 미국 서부 침략사, 영화 '늑대와 춤을'
칼럼 | 202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