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솔루션으로 해결하는 클라우드 보안위협" 활용법 소개

가트너에 따르면 2023년까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의 50% 이상이 데이터 센터 외부 또는 클라우드 외부에서 생성 및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들은 SaaS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을 늘려가고, OT 및 산업제어 시스템(ICS) 환경이 점점 더 연결되고, 작업자의 환경도 전보다 분산됐다. 보안 관리자가 신경 써야 할 위협 및 공격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기업들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프라를 안전하게 지키면서도 웹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과 가용성을 유지하고 사용자의 개인 정보 및 다양한 데이터의 보안 위협에 대비해야 한다.

시스코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으로 네트워크에서 시작해서 보안의 영역까지 고객이 안전하게 연결되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웨비나 전문방송 전자신문 올쇼TV는 오는 7월 13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시스코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솔루션“을 주제로 무료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클라우드 시대에 효율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는 시스코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한다. DNS를 넘어서 SASE로 진화하는 Umbrella, 아무도 믿지 않아 더욱 강해지는 제로트러스트 기반 DUO, 클라우드 이메일 보안 서비스 CES,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및 클라우드 형상 관리 솔루션 Tetration, 모든 것을 아우르는 시스코의 개방형 SOAR SecureX, 시스코 솔루션을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도입할 수 있는 EA(Enterprise Agreement) 활용법이 소개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관련 페이지(http://www.allshowtv.com/detail.html?idx=68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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