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가방 디자이너 석정혜 첫 여성복 브랜드 ‘클루투’...론칭 반나절만에 1억 매출

발행일자 | 2021.03.05 15:24
제공:클루투
<제공:클루투>

㈜씨디엠(대표 석정혜, 김진용)의 여성복 브랜드 ‘클루투(Clutoo)’는 론칭 당일 반나절만에 매출 1억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가방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는 석정혜 디자이너가 1년 동안 준비한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클루투가 3월 4일로 론칭했다. 4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석정혜 디자이너가 직접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브랜드 론칭과 공식 온라인몰 오픈 소식을 알렸고, 컬러 티셔츠가 즉시 완판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클루투는 미국 패션 브랜드 ‘클루(Clu)’의 세컨 브랜드로, 클래식한 디자인 속 디테일을 새롭게 변형하여 현대적인 감성을 담은 브랜드이다. 이번 21SS 시즌엔 테일러드 핏과 여성스러운 벌룬 소매의 곡선이 결합된 재킷, 원피스, 등을 선보이며 특히, 셔츠에 태피터(Taffeta) 소재를 사용하고, 웨이스트 액션 밴드(Waist Action Band)를 스커트와 팬츠에 접목시켜 높은 내구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하고 있다.
 
석정혜 디자이너는 “클루투는 젊은 여성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면서 “10만원대 후반부터 20만원 후반대로 트렌디한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구교현 기자 kyo@nextdaily.co.kr

칼럼

많이 본 기사

실시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