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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lobal창업멘토링’ 16기 전담멘티 멘토링 출범...2021 ICT혁신기업 멘토링 본격 가동

발행일자 | 2021.03.04 15:42

코로나19 여파로 참가자들 안전 고려 비대면 방식 진행
100개사 모집에 총 414개사 신청...높은 경쟁률을 보여

 

16기 전담멘티-멘토 결연식 단체 사진
<16기 전담멘티-멘토 결연식 단체 사진>

K-ICT창업멘토링센터는 4일 2021년 상반기 K-Global창업멘토링 16기 전담멘티 멘토 결연식을  진행했다.
 
K-ICT창업멘토링센터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의 부설기관으로 201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K-Global 창업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벤처 CEO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국가자산으로 활용해 예비창업자, 창업초기기업(3년 이내) 및 성장단계기업(3∼7년)에게 기술·경영 애로사항 등에 대해 전담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출범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경기 스타트업캠퍼스(경기 성남시 소재)에 최소 인원인 전문멘토단, CEO멘토단과 16기를 대표하는 소수의 전담멘티가 참여했으며, 나머지 전담멘티는 화상회의시스템에 접속하여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는 멘토링 프로그램 소개와 선배 멘티들의 우수사례 발표, CEO멘토단과 프로그램 소개, 멘토-멘티 매칭을 위한 권역별 네트워킹 그리고 전담멘티 선정증서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K-Global창업멘토링에 참여하는 전담멘티는 전문 기술분야에 맞는 멘토와 연결되고, 창업 성숙도 측정 결과와 멘토링 수행계획서를 토대로 CEO멘토에게 5개월간 체계적인 멘토링을 받게 된다. 전담멘티는 연결된 전담멘토와 월 2회 이상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기술‧경영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 자문을 받게 된다.
 
또한, 인사·노무, 계약관리 등과 같은 법률 분야와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 분야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자문이 필요할 경우 ICT 법률멘토단과 전문기술 멘토단의 멘토링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멘티에게는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네트워킹을 제공하여 현지 검증과 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글로벌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전담멘티는 멘토링 뿐만 아니라, 멘토링센터가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고객개발 및 BM수립, △혁신성장을 위한 스케일업, △디지털마케팅, △투자아카데미 등 성장단계별 실습형 창업교육도 받게 되며 투자자 네트워크 구축, IR 및 투자상담, 데모데이 등으로 이루어진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역량 강화 및 판로개척과 매출 신장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번 전담멘티는 ICT(정보통신기술), 4차산업혁명 및 과학기술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3년 이내)·성장단계기업(3~7년이내)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100개사 모집에 총 414개사(경쟁률 약 4:1)가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K-ICT창업멘토링센터는 전담멘티뿐 아니라 일반인 및 예비창업자에게도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멘토링 신청 접수를 받아 대국민 멘토링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K-Global창업멘토링 사업은 2013년 9월 시작해 8년 동안 총 1461개 사(팀)의 전담멘티를 배출, 지속적인 멘토링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운영 노하우 축적으로 고도화된 멘토링 체계를 제공하고 있다. 8년간 M&A 8건(103억3000만원), 투자유치 506건(2165억3000만원), 자금유치 1793억7000만원, 특허출원/등록 1371건, 법인 설립 531건, 고용증대 3051명 등 다수의 성과를 거뒀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황철주 이사장은 ”성공은 신뢰와 혁신의 크기에 의해 좌우된다”며 “혁신으로 출발한 멘티가 창업환경에서 경험이 많은 멘토와 만나 좋은 관계를 맺고, 신뢰를 쌓음으로써 성공과 행복의 크기를 키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 기자 dlghcap@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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