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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적 백화점" 서울 최대 규모 '더현대 서울' 26일 그랜드 오픈

발행일자 | 2021.02.23 11:15
'더현대서울' 사운즈포레스트 전경
<'더현대서울' 사운즈포레스트 전경>

현대백화점은 오는 26일 서울지역 최대 규모 백화점 '더현대 서울(The Hyundai Seoul)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24일과 25일 이틀간은 프리 오픈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도심 속 자연주의를 콘셉트로 한 더현대 서울을 26일 선보인다. '리테일 테라피(쇼핑을 통한 힐링)' 개념을 적용한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으로,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와 공간 구성이 돋보인다. 더현대 서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객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기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이번 더현대 서울은 '파격'과 '혁신'을 핵심 키워드로 공간 디자인과 매장 구성을 차별화한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구성을 보여준다. 점포명 또한 '백화점'이라는 명칭을 빼며 파격을 택했다.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상품 판매 공간을 의미하는 '매장 면적'을 줄이는 대신, 고객들이 편히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고객 동선(動線)도 넓힌 게 특징이다. 전체 영업 면적(8만 9100㎡) 가운데 매장 면적(4만 5527㎡)이 차지하는 비중은 51%로, 나머지 절반 가량의 공간(49%)을 실내 조경이나 고객 휴식 공간 등으로 꾸몄다. 이는 현대백화점 15개 점포 평균(65%)보다 14%p 가량 낮다.

'더현대서울' 외부 전경
<'더현대서울' 외부 전경>

현대백화점은 △힐링 공간 확대를 통한 '리테일 테라피' 경험 제공 △'자연'을 콘셉트로 한 혁신적인 공간 디자인과 매장 구성 △큐레이션 방식으로 매장 배치해 쇼핑 편의성 제고 △위드(with)·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를 고려한 안전한 쇼핑 환경 구축 등을 통해 '더현대 서울'을 대한민국 서울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현대백화점그룹의 50년 유통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한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여 '더현대 서울'을 대한민국 서울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키울 방침"이라며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쇼핑 경험과 미래 생활가치를 제시하는 '미래 백화점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희원 기자 shw@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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