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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4개월 만에 1100만 봉 팔렸다…"중국 · 미국 수출도 검토"

발행일자 | 2021.01.13 15:55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 맛' 제품 이미지
<오리온 '꼬북칩 초코츄러스 맛' 제품 이미지>

오리온은 지난해 9월 선보인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1100만 봉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하루에 약 10만봉씩 판매된 꼴이다. 오리온은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 누적 매출액 110억 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하반기 최고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은 기존 제품의 확장 제품임에도 폭발적인 판매 추이를 보이며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출시 50일 만에 350만 봉을 돌파한 뒤에도 두달 여 간 판매량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의 인기는 중국, 미국 등 해외로도 전해지며 제품 출시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오리온은 올해 상반기 안에 중국 현지 생산을 통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미국 등지에서도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청이 지속되고 있어 수출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오리온은 해외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맛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꼬북칩을 초코파이의 뒤를 잇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켜간다는 전략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SNS 등에서 입소문이 계속 이어지며 2021년에도 변함없이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의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다양한 신제품으로 전 세계 제과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희원 기자 shw@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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