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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금융 사업 '속도'

발행일자 | 2021.01.05 09:35

티모넷과 엑스탁, 베이직, 루넷, 호텔엔조이 등과 6자간 양해각서 체결

한컴위드 CI.
<한컴위드 CI.>

한컴위드가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디지털 금융 사업에 속도를 낸다. 한컴위드는 이를 위해 6자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한컴위드는 모바일 결제 솔루션 전문 기업 티모넷, 블록체인 기반 금융 솔루션 기업 XTOCK(엑스탁), 글로벌 금융 유동성 공급 업체 BASIC(베이직), 호텔 ICT 솔루션 기업 루넷, 숙박 전문 예약업체 호텔엔조이 등 5개 기업과 함께 글로벌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기로 상호 협의했다.
 

한컴위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신한DS와 공동 개발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 플랫폼’을 기반으로 엑스탁의 블록체인 금융 솔루션을 연계해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개발하며, 이 플랫폼에는 한컴위드의 보안,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과 함께 티모넷의 모바일 결제 솔루션도 적용될 예정이다.
 
개발 중인 플랫폼은 실물 자산 기반의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탈중앙화된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호텔 현물 자산 기반 디지털 금융 상품은 물론 금 기반 디지털 금융 상품 등을 연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한컴위드 관계자는 “간단한 클릭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쉽고 빠르게 발행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탈중앙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며 “신규 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수 있도록 국내외 경쟁력 있는 파트너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2@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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