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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한국 화장품 들어서다… 메이트코리아 ‘K-Beauty on’ 첫발

발행일자 | 2020.12.03 15:00
사진 = 메이트코리아 제공
<사진 = 메이트코리아 제공>

지난 21일, 메이트코리아(대표 신덕화)는 베트남 호치민 D2스트릿에 한국 화장품 전용 홍보판매장 ‘K-Beauty 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이며, 메이트코리아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ICT-문화융합센터의 입주기업이기도 하다.
 
메이트코리아는 그간 한국의 중소 화장품 기업들이 베트남 진출 시 겪고 있는 매출과 성장에 대한 어려움을 지리적, 결제 수단의 부재 등의 이유로 해석했다. 따라서 이번 오프라인 홍보 판매장을 운영하게 되면 메신저 ZALO 독점 계약권과 더불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한국의 중소기업들을 원활하게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게 될 전망이다.
 

개업식에는 베트남 호치민 김종각 회장이 축사를 진행했으며 국내 주요 귀빈으로는 호치민 재외 동포 총영사, 코참 상근 부회장, 한인여성회장 박영희, 대한노인회장, ROTC 회장, 코비트레이드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 귀빈은 베트남 전역 스파 2만 개를 보유한 베트남 SPA 협회장, 사이공 뷰티 언론사 사장, 로컬 뷰티 대학교수 및 총장 3명 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그 외에도 메이트코리아는 중소화장품 해외 마케팅을 위해 권찬민 사단과 함께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권찬민 배우팀(유성열, 임성규, 유라연 등)과 함께 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K-뷰티 화장품에 녹여내 중소기업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베트남 로컬 기업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hasaki 점포 바로 옆에 홍보 판매장을 개설한 것이 주요 전략”이라며 “이번에 개설한 판매장의 경우 에스디생명공학, 엔프라니 외 22개사 화장품 기업과 연말까지 베트남 식약청 등록 진행 중인 약 35개사 포함해 올 연말까지 최소 50~60개사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덕화 대표는 “올해 말 전 세계 동시다발적 판매가 가능한 솔루션을 오픈해 판매자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IT와 마케팅을 넘나드는 젊고 착한 스타트업의 미래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2@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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