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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신농법 활용 토마토 · 신품종 창조배 선봬

발행일자 | 2020.11.20 16:50

롯데마트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하 과학원)과 협력해 '사계절 쿨링 하우스에서 재배한 토마토'와 순수 국내 육성 신품종 창조배'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과학원과 함께 신농법을 활용한 농산물과 신품종 농산물을 서울역점과 잠실점 등 25개점에서 오는 25일까지 판매한다. 신농법 토마토(3~8입)는 5980원, 창조배(2입)는 9980원이다.


사계절 쿨링 하우스는 포그냉방, 단열커튼 等 첨단 기술을 적용한 하우스를 말한다. 이 공간은 일반 온실대비 공간이 40배 정도 커 사계절 내내 효과적으로 토마토를 재배할 수 있는 새로운 농법이다. 또한 함께 선보이는 창조배는 수진조생과 단배를 교배해 만든 신품종 껍질이 얇고 식미가 우수한 고당도 품종이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롯데마트 관계자가 신농법 토마토와 신품종 배를 선보이고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롯데마트 관계자가 신농법 토마토와 신품종 배를 선보이고 있다.>

이은승 롯데마트 신선식품부문장은  "롯데마트는 향후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하여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품종의 과일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희원 기자 shw@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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