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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호주 클라렌던 지역 생산 와인 ‘히킨보탐’ 출시

발행일자 | 2020.11.20 12:50
사진제공=하이트진로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호주의 와인 유산으로 알려진 포도원에서 론칭한 '히킨보탐(Hickinbotham)' 와인 4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히킨보탐은 호주의 유명 와인산지 맥라렌 베일(McLaren Vale)내에서도 1846년부터 포도 재배의 역사를 지닌 클라렌던(Clarendon) 지역에서 생산한 와인이다.


호주 와인 양조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앨런 롭 히킨보탐(Alan Robb Hickinbotham)의 아들 앨런 데이비드 히킨보탐(Alan David)이 1971년 히킨보탐 클라렌던 빈야드를 설립했다. 이를 가족경영와인사인 잭슨패밀리 이스테이트가 인수해 '히킨보탐' 브랜드를 론칭했다.

하이트진로가 국내에 선보이는 히킨보탐 와인은 '히킨보탐 더 피크'를 비롯한 2016빈티지 4종이다. 이 제품들은 모두 유명와인평론가들에게 90점 이상을 받았다.

히킨보탐 더 피크(The Peake)는 포도원의 최상급 구획이자 1971년 식재된 올드 바인에서 생산한 시그니처 와인으로 까베르네 소비뇽 57%와 쉬라즈 43%를 블렌딩했다. 유명 와인평론가 제임스 할리데이와 제임스 서클링이 2016빈티지에 96점을, 제임스 할리데이가 2018빈티지는 99점으로 평가했다.
 
'히킨보탐 리바이벌리스트 메를로(Revivalist Merlot)'는 명작이라 일컬어지는 샤또 페트뤼스, 마세토와 견줄만한 최상급 메를로로 히킨보탐 출시 후 가장 먼저 완판을 이룬 와인이다. '히킨보탐 트루맨 까베르네 소비뇽(Trueman Cabernet Sauvignon)'은 남호주에서 가장 뛰어난 까베르네 소비뇽으로 나파밸리 최고급 와인메이커의 스킬로 만들어낸 제품이다. 히킨보탐 브룩스 로드 쉬라즈(Road Shiraz)는 클라레던 지역의 특별한 언덕 경사면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쉬라즈로 만들어 화려한 향과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생동감이 넘친다.

히킨보탐 4종은 이달 중순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목동점, 판교점, 천호점) 및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내 와인샵을 통해 판매된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호주 와인 이상의 와인 히킨보탐은 와인애호가분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택이 될 것"이라 말했다.
 
서희원 기자 shw@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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