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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19개 소방서에 '감사의 간식차' 제공

발행일자 | 2020.10.13 09:50
13일 충주소방서 소방관들이 간식차량에서 간식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13일 충주소방서 소방관들이 간식차량에서 간식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충주소방서를 시작으로 19개 소방서에 '감사의 간식차'를 보내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국민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소방서를 찾아가는 감사의 간식차를 기획했다. 13일 충주소방서를 시작으로 내달 5일까지 4주간 일선소방서에 간식차량을 배치해 소방관들에게 간식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은 충북, 경북, 서울, 경남, 강원의 소방본부 산하 19개 소방서이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소방서별로 오전 또는 오후에 2시간씩 간식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뉴욕핫도그, 닭강정, 음료를 소방서 별 110인분, 총 2090인분 간식을 제공한다.

간식제공 뿐만 아니라 즉석 경품 행운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 선물로는 치킨, 피자쿠폰 및 하이트진로의 대표 굿즈(goods) 등을 준비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행사 대상 소방서 선정을 소방청에 요청해 결정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간식차를 희망하는 일선 소방서의 요청이 쇄도했다는 후문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국민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소방관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해왔다"면서 "이번 행사도 이의 일환으로 업무가 과도해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들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희원 기자 shw@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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