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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되는 인증서 수명 관리, 기업에 최적화된 중앙집중형 관리 솔루션은?

발행일자 | 2020.08.27 16:11

세계적인 원격 근무 확산 뿐만 아니라 오는 9월 1일부터 브라우저의 인증서 유효기간이 최대 1년으로 변경되면서 기업은 인증서 관리에 있어 더 큰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인증서 수명이 단축됨에 따라, 기업은 인증서 관리대장을 유지하면서 변경사항 반영, 스프레드시트 관리, 인증서 만료 알림 설정, IT 관리자 부재시 대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TLS/SSL, IoT(사물인터넷) 및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공개키 기반구조) 보안 솔루션 글로벌 기업 디지서트(DigiCert)가 중앙집중형 인증서 수명 관리 솔루션 ‘디지서트 서트센트럴(DigiCert CertCentral)’을 발표했다.


디지서트 서트센트럴은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다년형(Multi-year Plan) 인증서 옵션과 신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다수의 수상으로 검증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TLS 인증서 관리 솔루션으로, 자동 검색 및 기타 자동화 툴을 이용해 인증서 구매, 설치, 모니터링, 갱신 및 복원을 수행한다. 규모에 상관없이 디지털 인증서 관리를 간소화해준다. 기업은 서트센트럴을 통해 전체 인증서의 위치를 파악하고, 최신 업계 표준을 준수하며, 만료된 인증서로 인한 막대한 운영 중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디지서트 중앙집중형 인증서 수명관리 솔루션 '디지서트 서트센트럴'
<디지서트 중앙집중형 인증서 수명관리 솔루션 '디지서트 서트센트럴'>

TLS 인증서는 최대 6년의 다년형 구매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다년형 인증서 옵션은 구매 및 갱신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계약 기간에 따라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OV(Organization Validation) 및 EV(Extended Validation) 인증서를 구매하고 자동 인증서 관리 환경(Automatic Certificate Management Environment, ACME)을 사용해 자동 갱신을 설정할 수 있다. 다년형 인증서 고객은 서트센트럴의 자동화 기능을 이용해 전체 인증서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고 인증서 만료로 인한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서트센트럴은 한국어를 포함한 11개 언어와 9개 국제 통화를 지원한다. 유럽연합(EU) 인증 제품이자,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 등에서 인정을 받았다. API에 기반해 가장 널리 사용되는 개발 플랫폼과 웹 플랫폼은 물론, 내부 프로세스와 쉽게 통합이 가능하다. 서비스나우(ServiceNow),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쿠버네티스(Kubernetes), 셰프(Chef), 솔트스택(SaltStack)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나정주 디지서트코리아 지사장은 “한국은 디지서트의 주요 시장 가운데 하나로, 여러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디지서트 서트센트럴 파트너는 고객과 파트너의 인증서 관리를 간소화하고 파트너의 엔드유저 대상 비즈니스 운영을 지원하는데 핵심이다”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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