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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이달 14일부터 말까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호우 피해 복구 성금 모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지난 6일 수해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5억원의 기부금을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데 이어 추가 지원을 위해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

비대면 성금 모금 시스템을 활용해 KB국민은행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ATM,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 폰뱅킹 등을 이용해 쉽게 성금 후원이 가능하다. 모아진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호우로 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모금에서 5억원 이내로 매칭기부 방식으로 추가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기부문화 조성과 환삭에 기여하기 위해 희망브리지의 성금 모금에 동참한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상시 모금 시스템을 통해 호우 피해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생 가능한 모든 재난·재해 상황에 대처가 가능하다"며,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희원 기자 shw@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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