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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관왕 기록

발행일자 | 2020.08.06 13:40
브로앤팁스 웹사이트 이미지
<브로앤팁스 웹사이트 이미지>

아모레퍼시픽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the Best)'를 포함한 3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0)는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어워드로,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독일 iF(International Forum)와 함께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아모레퍼시픽의 브로앤팁스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웹사이트 디자인으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을 받았다. 주요 타깃인 젊은 남성을 겨냥한 명확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들을 웹툰 콘셉트와 일러스트를 활용해 감각적으로 전달했다는 평이다.

필보이드도 웹사이트 디자인으로 본상을 받았다. 바디 케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려 하루를 마무리하는 욕실에서의 시간을 '일상 속 결정적 순간'으로 표현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제품 라인 별 향의 콘셉트를 각각 표현하고자 차별화된 영상과 몽환적인 배경음악을 적용한 점이 인정받았다.

이지 피지는 브랜드 로고 및 그래픽 디자인 등이 주요 심사 항목인 브랜드 디자인으로 본상을 받았다. 밀레니얼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스틱 형태로 선보이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로고와 제품 패키지에 담았다. 패키지 글자 배열 사이에는 자유롭게 낙서한 듯한 그래픽을 넣어 젊고 발랄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서희원 기자 shw@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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