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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X기린, 오늘(6일) '메이크 트웬티' 컬래버 싱글 '줄리아나' 발매 '레트로 감성 UP'

발행일자 | 2020.08.06 08:49

김범수 "신곡 '줄리아나', 젊음·사랑으로 빚어낸 현재와 과거의 찐 컬래버"

사진 = 영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영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김범수와 기린(KIRIN)이 협업한 신곡이 베일을 벗는다.

김범수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기린과 함께 작업한 '메이크 트웬티(MAKE 20)' 프로젝트의 아홉 번째 싱글 '줄리아나(Juliana)'를 발매한다.  


'줄리아나'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장소를 마치 전설 속에 존재했던 판타지 한 장소로 형상화해 이 시대로 재소환 한 곡이다. 최근 '오래 오래(ORE ORE)' 음원을 선보이며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등 각종 방송 및 가요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레트로 감성 장인' 기린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힙합, 레트로 및 메인스트림 음악 작곡가로서 박재범, 식케이(Sik-K) 등 다수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능력을 인정받은 브론즈(Bronze)도 작곡에 힘을 보태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녹여냈다.   

지난 5일에는 김범수 공식 SNS를 통해 '줄리아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해당 영상에는 의문의 공간에서 춤을 추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을 통해 신비로우면서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냈고, 김범수의 시원시원한 보이스와 레트로 느낌이 강한 베이스가 어우러져 색다른 곡의 탄생을 알렸다.

기린은 "김범수와 함께 했다는 것에 큰 감사와 자부심을 느꼈다. 이 곡을 함께 작업하면서 그가 과거에 어떤 시절을 보냈는지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이 노래는 누구나 한 번은 느끼는, 세상에 대한 방황과 호기심이 혼재하는 시절의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추억하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김범수는 "내가 살던 시대의 가장 트렌디했던 음악이지만 내 음악으로는 마음껏 펼치지 못했던 아쉬움을 기린이라는 뮤지션과 함께 지금의 감성으로 담아내 보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러브콜을 보냈다"라며 "이 곡이 세대를 초월해 젊음과 사랑이라는 공통분모로 빚어낸 현재와 과거의 찐 컬래버레이션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한편 김범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 '범수의 세계'를 개설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는 등 가수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현미 라이프&컬처팀 객원기자 lifencultur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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