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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째 이어오는 따뜻한 정...웹케시 본사 찾은 충북 하청마을 사람들

발행일자 | 2020.08.05 11:30
2020년 7월 웹케시그룹 본사를 방문한 하청마을 농민들과 웹케시그룹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웹케시그룹]
<2020년 7월 웹케시그룹 본사를 방문한 하청마을 농민들과 웹케시그룹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웹케시그룹]>

하청마을 농민들은 웹케시 창립기념 달이 있는 7월이면 찐 옥수수를 가득 안고 웹케시그룹 본사를 찾는다.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서다. 이 같은 인연은 벌써 14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웹케시그룹과 충북 충주시 소태면에 위치한 하청마을의 인연은 지난 2006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로 시작됐다. 이후로, 사측은 매년 하청마을로부터 옥수수, 감자, 햇밤 등을 구매해왔다.


올해 역시 웹케시그룹(회장 석창규)의 임직원들은 농산물 구매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회사는 구입을 원하는 임직원의 구매 비용을 급여에서 자동 공제해주고, 일부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은 “14년간 하청마을과 좋은 인연으로 이어져 매년 맛있는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먹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농촌이 서로 상생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케시그룹은 이외에도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어린 미혼모 돕기 △캄보디아대학 SW교육 지원 △조현정 장학재단 후원 △캄보디아 레슬링 국가대표팀 후원 △예술 작가 성장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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