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제로페이, 도입 19개월 만에 소상공인 결제 플랫폼 정착

발행일자 | 2020.07.31 14:50

가맹점 60만개, 결제액 6000억 달성
결제액의 72%, 소상공인서 이뤄져

제로페이 결제 모습.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제로페이 결제 모습.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제로페이가 소상공인 대표 결제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히기 시작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은 소상공인간편결제(이하 ‘제로페이’)가 1년 7개월 만에 가맹점 60만개, 누적 결제액 6,000억원(29일 기준 601,550개, 6,022억원)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제로페이 가맹점 60만 2000개 중 소상공인 점포는 55만 8000개(92.8%)이며, 특히 수수료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연 매출액 8억원 이하가 54만개(89.8%)를 차지하고 있다.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이루어진 결제는 총 4325억원으로 전체 결제액의 71.8%에 달하며, 연 매출액 8억원 이하 가맹점 결제도 64.1% 비중을 차지했다.

규모별 가맹점 및 결제금액 현황 [자료=한국간편결제진흥원]
<규모별 가맹점 및 결제금액 현황 [자료=한국간편결제진흥원]>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음식점이 14만 6000개(24.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생활‧교육 11만개(18.3%), 편의점‧마트 7만5천개(12.5%), 의류‧잡화 4만7천개(7.9%) 순으로 나타났다.

가맹점수 상위 8개 업종 [자료=한국간편결제진흥원]
<가맹점수 상위 8개 업종 [자료=한국간편결제진흥원]>

업종에 따른 결제금액은, 음식점이 21.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편의점‧마트 20.2%, 생활‧교육 16.5%, 가구‧인테리어 6.9%, 식자재‧유통 6.4% 순으로 나타났다.

가맹점 결제액 상위 8개 업종 [자료=한국간편결제진흥원]
<가맹점 결제액 상위 8개 업종 [자료=한국간편결제진흥원]>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은 모바일 및 온라인 제로페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 ‘지맵(Z-MAP)’을 통해 소비자가 가맹점을 손쉽게 검색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제로페이는 대한민국 핀테크 기술이 녹여진 결제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가맹점 확대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칼럼

많이 본 기사

실시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