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반드시 알아야 할 5가지 필수요소는?

데이터 활용이 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이 된 빅데이터 시대이다. 여러 신기술들이 산업의 현장에 활용되면서 각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양은 매일 폭증하고 있다. 이 방대한 데이터는 기업에게는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다.

하지만 기존 조직에서 방대한 빅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가용 자원은 비용 제약이 있어 확장에 자유롭지 못하다. 이런 이유로 클라우드는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이 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데이터 분석 도구와 솔루션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담당자와 IT 담당자의 고민 해결을 중심에 뒀다. 기업은 GCP를 활용해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포 시나리오 등 현대적 IT 인프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얻고, 기존 IT 인프라에 쌓아 놓은 데이터웨어하우스(DW)의 데이터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이미지제공=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제공=게티이미지뱅크

웨비나 전문방송 전자신문 올쇼TV는 6월 16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구글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반드시 알아야 할 5가지 필수요소’라는 주제로 무료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빅데이터 및 머신러닝 이용 시 초기 기획, 설계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다섯 가지 주요 사항에 대해서 알아본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개인정보와 민감정보, 데이터 종속성, 데이터 플랫폼의 확장성, 데이터 내재화를 통한 실시간 대응, 재활용을 위한 데이터 구축 방안 등의 활용 전략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과 무료 참관 신청은 관련 페이지(http://www.allshowtv.com/detail.html?idx=21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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