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초연결 시대,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 전송 솔루션 최강자는?

발행일자 | 2020.02.05 00:00
<애플리케이션과 미디어 전송 솔루션, 아카마이 '미디어 서비스 라이브'>

5G서비스의 시작으로 사용자들이 기대하는 동영상 서비스 수준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동영상을 기반으로 한 비지니스 애플리케이션은 기존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해야만 한다.

고화질 영상의 크기도 점점 커지고 있다. 4K UHD영상의 크기는 Full HD영상의 4배이고, 8K UHD영상의 크기는 4K UHD의 4배나 크다. 영상의 높은 해상도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못지 않게 실시간 시청도 중요한 관건이다. 게다가 이제 사용자들은 TV에서 제작된 프로그램이 아닌 유명 인사들과 내가 관심 있어하는 분야에 대해서 실시간 소통을 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요구하고 있다.


동영상의 품질 향상은 촬영 장비와 시청 장비를 바꾸면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고품질의 동영상을 버퍼링 없이 깨끗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는 엄청난 속도의 최신 스포츠카들이 접촉사고 없이 제 속도를 유지하며 운전하려면 기존 4차선 국도가 아닌 12차선 고속도로가 필요한 것과 같다.

실시간 소통에 필요한 동영상에서 중요한 지표는 지연 시간이다. 이는 카메라에서 손을 흔든 사람의 모습이 시청하는 사람에게 전달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나타내는 기준이다. 지금까지의 인터넷 기반 방송, IPTV들은 지연시간이 약 30초정도 였고, 위성을 이용한 방송의 경우 3초 정도 됐다. 30초의 지연시간을 줄이기 위해 여러 방법이 시도됐지만 버퍼링이나 일시적인 멈춤현상 같은 품질 문제가 발생하곤 했다.

아카마이 미디어라이브 서비스
<아카마이 미디어라이브 서비스>

바로 이런 문제를 개선하고 고품질의 영상을 끊김없이 전송할 수 있는 아카마이 미디어 솔루션이 관련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다. 아카마이 미디어 솔루션은 이미 전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과 올림픽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

아카마이 미디어 서비스 라이브는 사용자에 바로 옆에 위치한 엣지서버들을 이용하여 초고품질 영상을 끊김없이 전달하면서도 기존 지연시간을 10배로 줄여서 미디어 서비스를 가능케 한다. 통상 6초에서 10초가량의 영상조각의 다운로드가 끝나기 전에 먼저 받은 부분을 재생하고, 영상조각의 형태를 단일화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동영상 송출하는 단계에서UDP기반의 아카마이의 특허 가속솔루션을 적용해 안정적인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카마이는 향후 미디어 서비스의 부정사용자들을 어떻게 찾아내고 차단하며 관리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부정사용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하는 불법 시청을 완전히 차단한다. 복잡한 필터장비 없이도 이를 관리하는 부가기능과 광고 영상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아카마이 미디어 솔루션은 영상 기반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기업들의 최적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칼럼

많이 본 기사

실시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