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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서비스 재개→페이스북·인스타그램과 함께할까

발행일자 | 2019.11.05 11:11
사진=싸이월드
<사진=싸이월드>

국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월드의 월간순이용자(MAU)가 1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분석사이트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싸이월드의 지난 9월 순이용자수(MAU, PC웹+모바일앱)는 약 98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모바일 접속자수는 67만명, PC웹 접속자수는 31만명을 기록록했다.

싸이월드는 8년전인 지난 2010년 당시 2000만명의 MAU를 기록, 전국민이 애용하는 국민SNS로 통했다. 하지만 이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과 같은 해외 SNS가 인기를 끌며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싸이월드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이용자가 계속 몰리면서 지난해 10월부터 월 100만명의 이용자가 수시로 방문하고 있다. 더불어 과거 추억들이 담겨있는 사진들을 그대로 보관하고 있는 이용자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싸이월드는 지난달 11일 특별한 공지없이 싸이트가 접속 불능 상태에 놓이며 서비스 종료 우려가 확산됐고 현재 서비스가 재개됐지만 여전히 사이트가 불안정하다.

홍혜자 기자 hhj@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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