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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인재관리와 업무 효율높이는 HR 혁신 플랫폼 제시

발행일자 | 2019.10.17 09:15

기술이 모든 일자리를 재편하고, 대안적 업무 방식이 새로운 표준이 되고, 민첩성이 생존의 핵심이 되는 최근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인사 책임자는 인력의 효과적 관리 및 개발에 대해 유례없는 큰 압박을 받고 있다. 기업들은 다면적 인력, 새로운 업무 방식, 분산된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솔루션이 필요해졌다.

기업용 재무 및 인사 관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리더인 워크데이가 변화하는 HR 세상에서 기업이 보다 잘 항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련의 새로운 혁신들을 발표했다.


워크데이는 미국 현지에서 개최된 연례 고객 컨퍼런스 ‘워크데이 라이징(Workday Rising)’에서 ‘워크데이 피플 익스피리언스(Workday People Experience)’, ‘워크데이 피플 애널리틱스(Workday People Analytics)’, ‘워크데이 크리덴셜스(Workday Credentials)’ 등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

이들 솔루션은 ‘파워 오브 원(Power of One)’이라는 워크데이의 단일 데이터 소스, 단일 보안 모델, 단일 유저 경험, 단일 커뮤니티에 기반한 기술 아키텍처를 통해 운용된다. 워크데이는 이를 통해 워크데이 고객들에게 전략적 의사 결정과 직원 참여를 강화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늘날 사람들은 수많은 툴에 노출되어 있으며, 기업은 직원들이 정적인 포털에서 정보를 찾고 업무를 수행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워크데이 피플 익스피리언스( Workday People Experience)는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각 사용자에 따른 개별 경험을 큐레이션해준다. 적시에 담당자에게 인사이트를 제시하며 경력 개발 가이드 및 맞춤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인사 및 급여 관련 질문에 대해 디지털 어시스턴트를 통해 답변하고 보다 복잡한 요청에 대해서는 HR 케이스를 생성하고 관리한다. 원하는 것을 예측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 직원 개인별 특성에 맞는 환경에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확장성을 기반으로 모든 제3의 소스나 애플리케이션의 정보, 태스크, 답변까지도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다.

스킬이 인재 라이프사이클을 순환시키는 중요한 데이터 소스로 부상하고 있다. 워크데이는 머신러닝을 이용하여 핵심 스킬 그래프 파운데이션을 구축하고200,000 여 스킬 간의 관계를 매핑해준다. 워크데이 스킬 클라우드(skills cloud)는 스킬과 사람을 연결하고 이를 다시 직무, 기회, 프로젝트 등과 연결하여 워크데이 HCM 고객을 위한 새로운 기능으로 이를 이용하여 인사 관리자가 사내 보유 스킬이나 부족한 스킬이 무엇인지 쉽게 판단하는 스킬 인사이츠(Skills insights), 인제 이동 플랫폼 탤런트 마켓플레이스(Talent Marketplace)를 제공한다.

한때 소수의 인원만 쓸 수 있었던 데이터 사이언스가 인사의 전 부문에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 기업의 데이터 기반 운영 노력은 분산된 데이터, 데이터에 대한 이해 부족, 특화된 자원 부족, 까다로운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거버넌스 요건 등의 도전에 직면하곤 한다. 워크데이 피플 애널리틱스(Workday People Analytics)는 강력한 증강 분석 기술을 이용하는 신규 애플리케이션으로, 임원에게 조직 내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트렌드를 그 원인과 함께 스토리 형식으로 제시한다.

디스커버리 보드(Discovery Boards)는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데이터 디스커버리를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원래는 워크데이 프리즘 애널리틱스(Workday Prism Analytics)에서 제공되었으나 이제 워크데이 HCM을 구독하는 모든 고객들이 쓸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사용자는 데이터를 빠르게 시각화하여 인력 및 재무 현황을 파악하고 패턴을 인지하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워크데이는 인사 부문 전반에 걸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수작업 프로세스를 간소화, 자동화하여 인사 담당자들이 아래의 솔루션과 역량을 활용해 보다 전략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워크데이 크리덴셜스(Workday Credentials) 및 웨이투 바이 워크데이(WayTo by Workday)는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의 자격증명 처리(credentialing) 기술로 자격 증명(credential)의 발행, 관리, 검증과 관련된 마찰을 제거해 준다.

계획에서 실행까지(Plan to execute)는 어댑티브 인사이츠 비즈니스 플래닝 클라우드(Adaptive Insights Business Planning Cloud) 및 워크데이 HCM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로운 인력 플래닝 기능으로, 어댑티브 인사이츠와 워크데이를 일원화하는 과정의 핵심 단계다.

워크데이의 인재최적화부문 데이비드 소머스(David Somers) 부사장은 “오늘날 기업은 유동적인 인적자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필요로 한다”며 “워크데이는 머신러닝, 블록체인, 고도화된 애널리틱스 등의 신기술을 기존 솔루션에 적용하고 있다.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타사에서 제공할 수 없는 보다 지능적인 경험을 기업 고객, 고객사 직원에게 제공하여 고객사의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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