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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안전성∙가용성∙확장성 높은 하이엔드 스토리지 ‘VSP 5000 시리즈’ 출시

발행일자 | 2019.10.17 00:00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이 데이터 안전성과 가용성은 물론 빠른 속도와 클라우드 확장성이 대폭 향상된 하이엔드 스토리지 ‘VSP 500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VSP 5000’은 NVMe 아키텍처는 물론 스토리지 클래스 메모리(SCM) 및 SAS(Serial Attached SCSI)의 장점과 동급 최고 성능과 유연한 확장, 다양한 워크로드 수용, AI 기반 자동화된 통합관리 기능을 갖추고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및 데이터옵스(DataOps) 환경 현대화에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제품군이다.

하이엔드 스토리지 VSP 5000 시리즈 특징, 이미지제공=효성인포메이션시스
<하이엔드 스토리지 VSP 5000 시리즈 특징, 이미지제공=효성인포메이션시스>

VSP 5000은 가속화 패브릭이 적용된 세계에서 가장 빠른 NVMe 플래시 어레이며(8KB 블록 랜덤 리드 기준) 최대 2100만 IOPS(초당 입출력 횟수)의 성능을 갖췄으며 스케일 아웃 시에도 일관된 성능 유지를 보장한다. 마이크로 코드 최적화를 통해 기존 NVMe 스토리지보다 더 빠른 70㎲(마이크로초)의 응답 성능으로 AI 워크로드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최대 69PB까지 스케일 확장/통합으로 대용량 데이터 관리가 간편하고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한 중복 제거 프로세스 최적화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최대 1/7까지 데이터를 줄일 수 있다. 자체 보호 IO 아키텍처 및 4중 중복 패브릭은 업계 최고의 99.999999% 가용성을 제공하며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VSP 5000은 AI 기반 통합관리 소프트웨어(Ops Center)를 활용해 최대 70% 작업을 자동화하여, 시스템 상태 진단과 데이터 운영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정확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기존 스토리지 인프라의 가상화를 통해 TCO(총소유비용)를 최대 20% 낮출 수 있다.

엣지-투-코어 멀티 클라우드 구축 기능도 제공해 VSP Cloud Connect Pack은 HNAS 4000 파일 스토리지 게이트웨이를 추가하여,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를 위해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시킨다. 이동된 데이터는 메타데이터로 확장되어 색인 및 검색이 가능하다.

VSP 5000 시리즈에 탑재된SVOS(Storage Virtualization Operating System)는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 NVMe 성능 및 SCM을 포함한 차세대 스토리지 미디어에 최적화되어 있다. VSP 5000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NVMe와 SAS 플래시 미디어를 단일 스토리지 시스템에 혼합 구성할 수 있어 전체 워크로드에서 비용과 성능을 최적화 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VSP 5000 시리즈는 예측 가능한 서비스 수준을 제공하면서, 고객이 소규모로 시작하여 필요에 따라 대규모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따라서 기존 트랜잭션 시스템, 최신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분석 및 메인프레임 등 모든 유형의 여러 워크로드를 가속화하고 통합하여 비용 절감 및 데이터센터 설치 공간 절감을 위해 이전보다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무중단 운영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GAD(Global-Active Device)를 통해 최대 500km 떨어진 사이트 간 애플리케이션을 동기식으로 클러스터링할 수 있다. SSD/FMD에 대한 리빌드 시간이 80%까지 대폭 향상되며 장애 발생시 성능 저하를 방지하고 추가 장애에 대비할 수 있게 한다. 향후 SCM 및 NVMe over Fabrics (NVMe-oF)과 같은 최신 기술로 연결할 수 있게 설계됐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정태수 대표이사는 “VSP 5000 시리즈는 기존 워크로드에 속도와 규모뿐만 아니라 새롭고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제공하고 멀티 클라우드 및 AI 기반 환경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를 지원한다”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고객이 요구하는 현대적인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혁신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컨설팅 단계부터 기술지원까지 최상의 고객 밀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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