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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부티크'가 오늘(9일) 방송된다. 이 가운데 몇부작, 후속, 인물관게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9일 오후 방송하는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7회에서는 현지가 엄마로 추정되는 의문의 전화를 받고 제니장을 찾아가 전화의 발신인을 조사해줄 것을 부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예남은 조광그룹 최회장 살인교사 혐의로 위기에 몰린 제니장에게 의혹을 해명하기 위한 방송출연을 제안하지만 생방송 현장에는 예남이 파놓은 커다란 함정이 기다리고 있다.

과연 예남이 파놓은 커다란 함정은 어떤 함정일까. 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돌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시크릿 부티크'는 총 16부작으로 구성됐다. 주연 배우 김선아의 패션, OST 등에 대한 관심도 높다.

홍혜자 기자 hhj@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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