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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오피스텔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 이달 중 분양홍보관 오픈

발행일자 | 2019.10.09 09:00

 

소형 오피스텔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 이달 중 분양홍보관 오픈

주택시장이 정부의 잇단 고강도 규제에 발목을 잡힌 사이, 부동산시장은 다시금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과잉공급 우려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곳곳의 신규 상품들이 인기리에 ‘완판’을 기록하는 일이 속출하는가 하면, 기존 상품들의 거래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불황에 따른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도 부동산시장에는 큰 호재”라며 “과거처럼 예금 이자로 수익을 내기가 불가능해지다 보니, 여유자금을 가진 투자자들 상당수가 부동산시장, 특히 주택시장처럼 청약이나 대출 규제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연 또는 월 단위의 고정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부동산시장으로 눈길을 돌리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여러 상품군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는 상품은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은 늘어나는 1~2인가구에 최적화된 소형+풀옵션 형태의 주거 상품이라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배후수요 확보에 매우 유리하다.
 
통상 역 인근 입지나 주요 업무지구 안팎 등 수요가 보장되는 입지를 확보하는 만큼, 수익률도 우수하다. 한국감정원의 ‘2019년 9월 오피스텔가격동향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오피스텔은 9월 평균 5.4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동기간 오피스 소득수익률 4.32%, 중대형상가 소득수익률 4.12%를 모두 뛰어넘는 수치다. 서울에서는 정부와 시 차원의 집중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동북권(5.13%)과 여의도 등이 위치한 서남권(5.25%)이 5%를 넘겼다. 전용 40㎡ 이하 소형의 수익률이 우세했다.
 
여기에 ‘가성비’까지 고려한 상품을 추려보자면, 결론은 역시 서울 동북권의 소형 오피스텔이다. 이에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이 이달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 밝혔다.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은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에 지하 2층~지상 13층, 총 299실 규모로 조성되는 소형 오피스텔 단지로, 대우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아 브랜드 프리미엄을 더한 설계를 선보인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오피스텔은 물론이고 신축 오피스텔 자체가 귀한 입지에 들어서 주목도가 더욱 높은 상품이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방학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서울과 수도권 일대를 자유롭게 누빌 수 있고, 차량 이용 시 동부간선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의 교통 환경은 입주 이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노선 일대의 부동산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GTX 프리미엄도 예고돼 있다.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은 덕정에서 의정부, 창동, 광운대, 청량리, 삼성, 양재, 과천, 금정을 지나 수원으로 향하는 약 75km 구간의 GTX-C노선 창동역을 지하철 1정거장 거리로 가깝게 오갈 수 있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방학역에서 출발해 삼성역에 닿는 총 소요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창동역세권 개발사업도 주요 관심사다. 서울시는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을 통해창동역 인근 5만여 ㎡ 부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1만9,300여 석)과 대중음악 지원 시설, 영화관 등 K-POP 중심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복합환승센터 건립도 예고돼 있다. 근거리인 해당 단지의 직간접 수혜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또한 해당 단지 바로 앞에 홈플러스와 빅마켓(도봉점) 등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으며, CGV(예정) 등 문화시설도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 조성되는 2,200㎡ 규모의 근린생활시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하지만 중랑천, 도봉산 등 친환경 인프라에 둘러싸여 있다.
 
단지는 또 공간활용률을 높인 특화설계에 더해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천정 매립형 에어컨, 빌트인 인덕션 등 필수 가전과 IoT 기기를 제공해 초기 입주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미세먼지 포집기, 스마트택배함(냉장/냉동), 모빌리티 충전소(전기차/전동퀵보드) 등의 부대시설도 만나볼 수 있다.
 
‘이안 테라디움 방학역’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도봉구 도봉로에 이달 중 오픈 예정이다. 준공은 2021년 5월 예정이다.

이유연 기자 lyy@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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