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영화 '공범' 결말, 국동석 감독의 의도는? 마지막까지 예측불허

발행일자 | 2019.09.22 01:58
사진=영화 '공범' 스틸컷
<사진=영화 '공범' 스틸컷>

영화 '공범' 결말이 보는 이들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22일 0시 10분부터 2시 1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공범'이 방송됐다.

지난 2013년 10월 24일 개봉한 국동석 감독의 영화 '공범'은 배우 손예진과 김갑수 주연의 작품으로, 가족의 충격적 범죄를 다룬 감성스릴러다.



'공범'은 15년 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故 한채진 군 유괴살인사건을 바탕으로 한다.

공소시효를 앞두고 다은(손예진 분)은 실제 범인의 목소리에서 세상에서 가장 익숙한 아빠의 존재를 느끼고 그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다은은 혼란에 휩싸이고 평생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온 아빠에 대한 잔인한 의심은 커져만 간다.

국동석 감독은 '공범'의 결말이 영화가 끝나고 난 뒤 이야기 하고 공유할 수 있는 영화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극 중 다은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때문에 '공범'의 결말은 정해진 것보다는 각자의 결말을 얻을 수 있다.

한편 '공범'은 개봉 당시 176만628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상인 기자 lsi@nextdaily.co.kr

칼럼

많이 본 기사

실시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