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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LCC혜택 집중 '원에어 카드' 출시

발행일자 | 2019.09.03 10:02
사진제공=기업은행
<사진제공=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국내 6대 저비용항공사(LCC)의 통합 포인트(마일리지)인 ‘유니마일’을 적립하는 ‘원에어(유니마일)’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원에어(유니마일) 카드는 ▲유니마일 적립 ▲국내외 공항라운지 무료 ▲인천공항 무료 다이닝 서비스 ▲수하물 우대서비스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유니마일은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 1500원당 10마일씩 무제한 적립되고, 통신요금 자동이체‧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1500원당 20마일, 저비용 항공사 6개사에서 항공권을 구매하면 1500원당 30마일씩 적립된다.



유니마일을 사용할 수 있는 저비용항공사는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이다. 모든 혜택은 지난 달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1만원이고, 유니온페이로 발급된다. 비접촉식 간편 결제 기술인 퀵패스(QuickPass)를 적용해 중국과 러시아 일부 대도시에서 후불교통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인천공항 면세구역 내 무료 다이닝 서비스(터미널 1‧2 총 4개 매장)는 국내 카드에서 최초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무료 기내식이 없는 저가항공 이용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이라는 것이 기업은행측 설명이다.

기업은행은 상품출시를 기념해 10월 말까지 첫 결제금액이 5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동반자 무료 식사권 제공(선착순 500명) 혜택과 이벤트 기간 중 적립된 유니마일과 동일한 금액을 캐시백(최대 10만원) 해주는 ‘더블업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저렴한 연회비로 공항라운지, 무료 다이닝 등 프리미엄 카드 급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카드로, 여행‧출장이 많은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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