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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2019’,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대를 견인할 최적 솔루션은?

발행일자 | 2019.08.27 15:39

VMware가 2018년에 실시한 조사 ‘클라우드로의 여정’에 따르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고객의 66%가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엣지를 포괄하는 클라우드를 모델을 기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점차 많은 IT 조직이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주목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이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엣지를 넘나들며 무한에 가까운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례 없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기업은 애플리케이션을 새로운 환경에 맞추기 위해 별도로 비용을 사용하거나 리스크에 대응하는 리팩토링(refactoring)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하이브리드 IT를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아키텍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와 함께 동일한 운영 환경을 지원하는 일관적인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VMware(CEO: 팻 겔싱어)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25일(현지시각)부터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디지털 인프라 컨퍼런스 VMworld 2019에서 대규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혁신 솔루션 및 서비스를 발표했다.

디지털 인프라 컨퍼런스 VMworld 2019 전경, 사진제공=VMWare
<디지털 인프라 컨퍼런스 VMworld 2019 전경, 사진제공=VMWare>

VMware Cloud는 플랫폼형(as-a-platfor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제공해 고객의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VMware는 기업이 도입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AWS,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 IBM 클라우드 등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및 VMware의 클라우드 인증을 받은 전 세계 6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호환된다. 현재 VMware 상에서 구동되는 7,000만 개의 워크로드 중 1,000만 개는 클라우드 내에 있으며, 이는 VMware 클라우드 파트너가 운영하는 1만 개 이상의 데이터 센터에서 운용되고 있다.

VMware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은 자동화, 비용 관리, 컴플라이언스, 리소스 거버넌스, 보안, 가시성 등의 기능을 제공해 고객이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방법을 간소화한다. 이번 발표에는 셀프 드라이빙(Self-Driving) 운영,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자동화, 클라우드 관리 최적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비용과 규정 준수,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관측 기능, Bitnami 기반의 VMware Cloud Marketplace,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형 재해 복구(DRaaS) 및 데이터 보호, 선제적인 기술 지원 등이 향상됐다.

VMware Cloud Foundation은 AWS,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 IBM 클라우드 등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및 전 세계 60개 이상의 VCPP 파트너사와 폭넓게 호환된다.

라구 라구람(Raghu Raghuram) VMware 제품 및 서비스 부문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가장 종합적이고 폭넓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VMware는 고객이 클라우드를 통해 혁신을 일으키고자 하는 요구사항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에 반영했고, 이는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엣지 전반에 일관적 인프라와 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VMware의 클라우드 리더십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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