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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 단기 렌털 도입에 매출도 ↑

발행일자 | 2019.08.23 10:50
넬로 펫 에어샤워앤 드라이룸 [사진=쿠쿠전자]
<넬로 펫 에어샤워앤 드라이룸 [사진=쿠쿠전자]>

쿠쿠전자(대표 구본학)가 지난 6월 론칭한 펫 브랜드 ‘넬로(Nello)’의 첫 제품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쿠쿠전자에 따르면, 넬로의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의 7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165.6% 증가했고, 8월 판매량(22일 기준)도 7월 같은 기간 대비 절반가량(50.6%) 증가했다. 주로, 펫팸(Pet + Family)족들의 관심을 받으며 올여름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은 반려동물의 털에 붙은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털어내는 에어샤워 기능, 목욕 후 반려동물의 털을 완벽히 말려주는 건조 기능을 갖춰 무더위와 습한 날씨에도 완벽한 털 관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단기대여 서비스 역시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어필하고 있다. 아무리 좋은 제품도 실사용자인 반려동물이 사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만큼, 이 같은 단기 렌털 서비스가 실제 구매 확정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렌털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36개월 의무 사용기간 동안 2만 9900원을 매달 지불해야 하지만, 단기대여서비스는 3개월의 계약기간 동안 월 3만 3000원에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을 이용할 수 있다. 단기 렌털 후 대여 기간 연장 및 구매도 가능하다.

쿠쿠 관계자는 “넬로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은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와 수의사 등 전문가 그룹의 자문을 받아 반려동물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상품”이라며 “출시 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은 소비자들이 더욱 편하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3개월 단기대여와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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