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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종근당홀딩스·람다256,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플랫폼’ 동맹

발행일자 | 2019.08.13 14:40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뭉쳤다. 람다256(대표 박재현), 종근당홀딩스(대표 우영수), 국내 최대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MSP) 메가존클라우드(공동대표 이주완, 조원우)가 블록체인에 기반한 헬스케어 통합 리워드 플랫폼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왼쪽부터) 람다256 박재현 대표, 종근당홀딩스 우영수 대표, 메가존클라우드 조원우 대표가‘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플랫폼’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메가존클라우드
<(왼쪽부터) 람다256 박재현 대표, 종근당홀딩스 우영수 대표, 메가존클라우드 조원우 대표가‘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플랫폼’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메가존클라우드>

통합 리워드 플랫폼은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은 물론, 운동, 다이어트 등 각종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고객 혜택 및 관심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게 된다. 이용자는 혜택이 개별 업체에 한정되었던 기존 리워드 프로그램 대신에 건강과 관련된 관심 상품과 각종 포인트, 마일리지, 할인 쿠폰 등을 보다 편리하게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건강을 테마로 한 파트너들도 적극 확보해 이용자가 개인화된 건강관리 시스템으로 활용하게 할 계획이다. 얼라이언스 참여 파트너들은 제휴 파트너 간 회원풀 및 리워드 혜택 공유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파트너들이 연관 높은 고객 풀(Pool)을 공유하고 플랫폼을 통한 크로스오퍼링(Cross-offering)도 가능해, 해당 플랫폼이 가져올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이 플랫폼의 가치와 이용자의 혜택은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회사가 많아질수록 점점 더 커지는 구조다. 블록체인을 통해 개별 회사의 기존 시스템 간 물리적인 통합 없이도 손쉽게 새로운 회사가 계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플랫폼 개발은 람다256의 차세대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를 기반으로 하며, 종근당, 종근당건강 등 헬스케어 전문 기업들을 가족사로 두고 있는 종근당홀딩스의 노하우와 아마존 웹서비스(AWS)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Premier Consulting Partner) 메가존클라우드의 블록체인 보안 및 24/7 무장애 운영 역량이 더해진다.

종근당홀딩스 우영수 대표는 “종근당 그룹의 전문적인 헬스케어 컨텐츠와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이 만나 제품과 서비스가 융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며, “통합 리워드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람다256 박재현 대표는 “최근 현대인의 최대 관심사인 헬스케어 분야와 얼라이언스 형태의 블록체인 플랫폼이 결합하면 상당한 파급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 조원우 대표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클라우드는 대규모 개인 데이터를 다루는 미래형 헬스케어 서비스의 혁신을 현실화할 수 있는 근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는 신기술이 나오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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