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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상현실, 인천공항 ‘통합공간관리시스템 고도화’ 구축 완료

발행일자 | 2019.08.08 10:49

게임이나 체험, 그리고 일회성 이벤트 용도에 주로 사용됐던 가상현실이 이제는 다양한 산업에서업무 지원의 핵심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가상현실 기반 통합공간관리 솔루션 기업 한국가상현실은 코엑스,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천공항)의 통합공간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공간관리시스템 화면 예시, 이미지제공=한국가상현실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공간관리시스템 화면 예시, 이미지제공=한국가상현실>

가상현실 기반으로 실내 공간정보를 3차원으로 가시화 하고 의사결정 정보를 제공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통합공간관리시스템은 제1여객터미널과 제 2터미널을 포함한 약 120여개의 건물과 영정도 전체 토지에 대한 방대한 운영 정보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고도화 사업을 통해 시설, 보안, 관제 등 공간 정보가 필요한 많은 분야로의 시스템 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인천공항에 구축된 3차원 실내 공간정보 솔루션은 BIM 데이터 및 공간 내 센서정보와 연계되어 스마트 빌딩 관리, 보안 관리, 통합 관제 분야로의 확장이 가능하다. 이미 여러 공공기관 및 대형 컴플렉스 건물과 병원 등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공간 자산의 효율적 분배와 재난 대처를 위한 정보 측면에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가상현실은 1998년 설립한 1세대 가상현실 기술 전문 개발기업으로 국내 유일의 실시간 3D 가상 공간 저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 게임 분야의 산업 지원용 가상현실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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