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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석의 브랜딩 전략] 만지는 게 대세, 새로운 트렌드 체험 마케팅!

발행일자 | 2019.07.29 00:00
[소윤석의 브랜딩 전략] 만지는 게 대세, 새로운 트렌드 체험 마케팅!

필자가 어렸을 대부터 아주 빈번히 들어 오던 말이 있다. 바로 “보는 게 믿는 것이다” 라는 문구이다. 한문 교육 시간에는 “백문이 불여 일견(百聞 不如 一見)”으로, 영어 교육시간에는 “Seeing is Believing” 이라는 문장으로 수도 없이 들어서 독자 여러분들도 아마 매우 친숙할 거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최근에 대두하고 있는 새로운 트렌드를 보면, 이제는 “만지는 게 믿는 것이다 (Touching is Believing)” 라고 바꾸어야 할 것 같다. 기억해 보면 알 것이다. 모든 사람이 누르거나 돌리는 것에 익숙해 있던 시기에 A사를 통해서 시장에 출시된 MP3 디스플레이를 손가락으로 툭 두드려 작동하게 되었을 때의 느낌을.

[소윤석의 브랜딩 전략] 만지는 게 대세, 새로운 트렌드 체험 마케팅!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의 진보에 따른 변화를 이때보다 더 크게 느꼈던 적은 아마도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된다. 그만큼 디스플레이 기기를 만진다는 것, 터치 한다는 것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과 감동을 주는 것이다.

벤큐(BenQ)는 최근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서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학교나 회사 등 어디에서나 장소를 불문하고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자칠판을 시장에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자 칠판은 간단히 IFP(Interactive Flat Panel) 라고도 하는 데, 디스플레이를 통하여 상호 커뮤니케이션, 학습, 강의. 회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이다.

일부에게만 한정될 지도 모르지만, 어렸을 때의 경험을 돌이켜 보면 우리는 공개석상에서의 토론이나 토크 그리고 회의시간이나 교육시간에서의 자유로운 발언, 의사교환 등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는 않았다. 계급 문화의 영향인지, 군대 문화의 영향인지는 불투명하나,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보다는 수동적으로 전달 내용을 듣고, 노트에 옮겨 적곤 했던 기억이 많다. 그렇지만 이런 소극적, 수동적인 자세는 IT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밀레니엄 세대의 등장과 함께 상당한 정도로 변화되고 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밀레니엄 세대는 기존 세대에 비하여 듣거나 눈으로 보는 것에 만족하기 보다는 직접 만지고, 사용하고,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것에 더 쉽게 반응하고 적응한다.
그런데 이제는 밀레니엄 세대를 넘어, X세대, Y세대, Z세대 등 기존의 정서와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한 새로운 집단이 생겨나고 있다. 이런 신세대를 언제까지 기존의 고리타분한 방식과 문화로 이끌어 나가고 선진국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교육시켜 나갈 수 있는지 의문이다.

[소윤석의 브랜딩 전략] 만지는 게 대세, 새로운 트렌드 체험 마케팅!

새로운 세대를 대상으로 모바일과 IT 기기를 바탕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전개하여 자유롭고, 양방향 적이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교육 환경과 회의 환경을 만들어야 조직원이나 구성원들이 개방적, 창의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환경이 사고를 제약하고 발전을 더디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유행하는 가구회사 광고를 보면, 말로만 창조적이 되라고 하는 것보다는 일하는 공간을 창조적으로 바꾸는 게,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창조적이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IFP로 대변되는 전자 칠판은 새로운 트렌드인 개방 사회(Open Society), 열린 교육, 열린 토론, 열린 회의 개념에 최적화된 디지털 기기이다. 특히 체험 (Experience)을 통하여 스스로 느끼고 표현할 수 있고 상대방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아날로그 기기에 비하여 차별화가 되는 신개념 디지털 기기이다. BYOD(Bring Your Own device) 트렌드로 대변되는 모바일기기와도 손쉽게 연결할 수 있어 사용범위가 무한대로 확대될 수도 있어 편리하다.

벤큐(BenQ)는 모니터와 프로젝터 분야에서 단련된 디스플레이 회사의 장점을 바탕으로 다른 회사보다 빠르게 55인치에서 86인치에 이르는 다양한 사이즈의 전자칠판을 도입하여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 많은 기업과 학교에서의 사용과 검증을 통하여 벤큐는 전자칠판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보다 개선된 효율적이고 새로운 교육, 회의 시스템과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소윤석의 브랜딩 전략] 만지는 게 대세, 새로운 트렌드 체험 마케팅!

벤큐 코리아는 소비자에 대한 체험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얼마전부터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넓히면서 실제 현장에서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학교나 기업에서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전자칠판 체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전자칠판(IFP) 사용을 원하는 사람, 학교, 기업은 누구든지 벤큐 코리아로 연락을 하면, 2주간에 걸쳐서 직접 사용을 하면서 제품의 성능은 물론 디자인, 사용감 등 모든 것을 무료로 체험하고 평가한 후에 구매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스로 보고 만지고 체험한 다음에 구입하니 의사결정을 손 쉽고, 제품이나 성능에 대한 만족도도 매우 높다. 실제로 제품이나, 성능 그리고 소프트웨어에 있어 자신이 있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만일 여러분이 기업에서 마케팅을 진행하는 담당자라면 판매하는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체험 마케팅 기법을 적용하여 소비자의 반응이나 의견을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 책상에 앉아 궁리를 하기 보다는 때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빠르고 바른 방법이 될 수 있고 좋은 전략을 발견할 수도 있다. 전술한 바와 같이 벤큐(BenQ)는 빠르게 전자칠판 시장에 진입하여 우수한 제품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만족을 극대화함으로써 새로이 대두되는 전자칠판(IFP) 시장에서 세그먼트 킹(Segment King)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특히 체험 마케팅을 통하여 새로운 시장, 전자칠판(IFGP) 시장에서 도약하고 있다. 여러분도 체험 마케팅을 통하여 세그먼트 킹(Segment King) 브랜드로 성장하기 바란다.  


(*이 칼럼은 Nextdaily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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