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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옵스 기반 ‘펜타호 8.3’…기업 데이터 관리 및 활용 능력 극대화

발행일자 | 2019.07.23 09:33

이제는 기업 데이터의 수집, 저장, 분석을 넘어 즉각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 운영’의 중요성이 기업 비즈니스의 핵심요소가 되고 있다. 이에 엣지-투-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걸쳐 향상된 데이터옵스(DataOps) 지원이 절실해졌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미국 히타치 밴타라가 기업 데이터 활용 민첩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데이터 운영을 위한 ‘데이터옵스(DataOps)’ 환경을 지원하는 ‘펜타호(Pentaho) 8.3’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펜타호는 데이터 통합, 분석 및 시각화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구현한 통합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 플랫폼이다. 데이터 웨어하우스 및 데이터 레이크와 같은 기존 도구를 AI, 머신러닝 등 새로운 기술과 결합시키는 데이터 통합과 파이프라인 기능을 강화해 왔다. 이번에 출시된 펜타호 8.3의 새로운 기능들은 기업 데이터의 인사이트 도출 방해 요소를 제거하고 데이터 관리 방식을 강화했다.

이미지제공=게티이미지뱅크
<이미지제공=게티이미지뱅크>

펜타호 8.3은 데이터 액세스 및 블렌딩을 위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새로운 SAP 커넥터를 통해 SAP ERP 및 SAP BW(SAP Business Warehouse)의 데이터를 블렌딩, 강화(Enrichment) 및 오프로드하여 비즈니스 정보에서 보다 심층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AWS 환경에서 실시간 데이터 기능을 제공하는 아마존 키네시스(Amazon Kinesis)와도 통합돼 개발자들이 코드 작성 없이도 펜타호의 시각적인 환경에서 스트리밍 데이터의 수집과 처리, 블렌딩 작업이 가능하다.

데이터 가시성도 향상돼 거버넌스도 개선됐다. 펜타호 8.3은 분산 오브젝트 스토리지 시스템 HCP(Hitachi Content Platform)와 통합이 강화됐다. 메타데이터에 대한 읽기, 쓰기, 업데이트 작업을 보다 쉽게 수행하고 시스템 메타데이터를 사용해 오브젝트를 쿼리 해 텍스트 파일, 이미지, 영상, 데이터베이스 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의 검색, 관리, 분석이 가능해 데이터 거버넌스 요구 사항을 충족시킨다.

IBM IGC(Information Governance Catalog)와도 통합돼 고객이 계보 데이터(lineage data) 가시성을 확보하고 데이터 거버넌스에 필요한 수작업을 줄일 수 있다. 실시간 데이터를 보다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AMQP, JMS, Kafka 및 MQTT와 같은 인기 있는 프로토콜과 연동을 지원하는 등 스트리밍 데이터 가시성도 강화됐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히타치밴타라 펜타호 8.3, 이미지제공=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히타치밴타라 펜타호 8.3, 이미지제공=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펜타호 8.3은 엣지에서 멀티 클라우드에 이르는 다양한 환경에서 프라이버시, 보안 및 전반적인 데이터 거버넌스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시키며 데이터 활용 민첩성을 높여준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AWS S3에서 레드시프트(AWS Redshift)로 데이터를 이동시킬 때 반복적인 SQL 스크립팅을 수행하고 있는데, 펜타호의 레드시프트 벌크 로드 기능을 통해 자동화하면 생산성을 대폭 높이고 데이터 온보딩 시 적절한 정책과 스케줄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DW 솔루션인 스노우 플레이크(Snowflake)와의 연동 기능 추가는 물론,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 사항에 맞춰 AWS, 구글 클라우드 등 다양한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데이터 액세스를 제공하며 편의성을 높여준다.

존 매기(John Magee) 글로벌 포트폴리오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펜타호 8.3은 기업이 데이터옵스(DataOps)를 성공적으로 구현하려면 적합한 데이터를 적시에 올바른 장소로 불러와 활용할 수 있게 한다”라며, “데이터 저장 비용을 최소화하고 높은 서비스 수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검색, 액세스 및 거버넌스 규정을 준수한다. 고객들이 데이터에서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높은 경제적 가치를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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