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데이터 폭증 시대 기업 경쟁력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에 달려

발행일자 | 2019.07.03 01:00

데이터 및 인프라의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이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 연속성 및 가용성을 유지하기 위해 IT 부서에 요구되는 역량이 늘어나고 있다. 필 굿윈(Phil Goodwin) IDC 리서치 디렉터는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 랜섬웨어와 같은 심각한 데이터 관련 위협,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데이터 규정은 기업이 대처해야 할 새로운 과제는 아니지만 IT 복잡성으로 인해 문제 해결과 비즈니스 활성화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IT 부서는 복잡성을 해소하는 동시에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을 향상시켜야 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기업이 대부분의 데이터를 백업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매우 다르다. 최근 베리타스테크롤로지스코리아(대표 조원영, 이하 베리타스)가 국내 IT 의사결정자 및 데이터 관리자 100명을 포함한 전 세계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베리타스 데이터의 가치 보고서(Value of Data study)에 따르면, 52%에 달하는 비즈니스 데이터가 이른바 ‘다크 데이터(dark data)’이거나 정책에 따라 관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기업이 어떤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베리타스는 2일 서울 역삼동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IT 복잡성을 해결하는 핵심 기술인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조원영 베리타스 대표는 데이터 폭증에 따라 기업들은 여러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2025년에는 데이터가 175제타 바이트에 이를 것이며, 랜섬웨어 등 보안 위협도 높아져 2025년에는 보안위협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330억 달러 이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기업들은 데이터 가시성 확보 실패로 각종 규제 대응이나 분석의 부재, 스토리지 비용이 증가되고 있다. 기업의 클라우드 사용이 증가되는 가운데 클라우드내 데이터 보호는 사용 기업이 책임져야 한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 사진제공=베리타스코리아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 사진제공=베리타스코리아>

조대표는 기업들은 이제 IT 복잡성을 해결하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려면 시스템 성능을 최상위 상태로 유지하고 데이터를 보호하고 복구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며, 항상 규정 준수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현 CTO는 베리타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전략에 대해 “베리타스 넷백업 8.2(Veritas NetBackup 8.2)’를 중심으로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 고가용성 유지 ▲데이터 항시 보호 및 복구 ▲운영 효율성 및 규정 준수를 위한 인사이트 확보를 지원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김지현 베리타스코리아 CTO, 사진제공=베리타스코리아
<김지현 베리타스코리아 CTO, 사진제공=베리타스코리아>

베리타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전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솔루션으로는 ▲데이터 보호를 위한 넷백업 8.2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 및 가용성 유지를 위한 인포스케일(InfoScale) ▲지능적인 가시성을 제공해 인사이트 확보를 지원하는 인포메이션 스튜디오(Information Studio) ▲최근 새롭게 인수한 앱타 IT 애널리틱스(APTARE IT Analytics)가 있다.

넷백업 8.2는 60개의 클라우드 제공업체를 비롯해 500개 이상의 데이터 소스, 150개 이상의 스토리지 타깃 지원을 통해 기업의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원하는 폼팩터 형식으로 구축이 가능하며 현존하는 가장 폭넓고 다양한 데이터 관리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VM웨어 환경 지원을 위한 완전한 에이전트리스(agentless) 아키텍처 제공, 레드햇 버츄얼라이제이션(RedHat Virtualization) 및 오픈스택(OpenStack) 지원, 도커 컨테이너 기반의 워크로드 백업 및 복구 인증 획득으로 가상환경의 모든 데이터를 보호한다.

2배 빠른 클라우드로의 백업, 아마존웹서비스 스노우볼 엣지(AWS Snowball Edge), AWS 접근 제어, AWS로의 데이터 보호 위한 베리타스 클라우드 카탈리스트(Veritas Cloud Catalyst) 개선, 아마존 S3(Amazon Simple Storage Service) 글래시어(Glacier) 및 아마존 S3 글래시어 딥 아카이브(Amazon S3 Glacier Deep Archive) 등 클라우드 아카이브 스토리지 계층 지원, 클라우드로, 클라우드 내 재해 복구 자동화, 오라클(Oracle), 마이크로소프트 SQL(Microsoft SQL), 몽고DB(MongoDB)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일관성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 보호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가속화한다.

베리타스 넷백업 8.2, 이미지제공=베리타스코리아
<베리타스 넷백업 8.2, 이미지제공=베리타스코리아>

데이터 보호 자동화 및 통합을 지원하는 API퍼스트(API-first) 방식, 네이티브 스냅샷 기술을 통한 백업, 조정(orchestration), 카탈로깅 및 복제 지원, 서비스나우(ServiceNow) 및 VM웨어 v리얼라이즈(VMware vRealize) 플러그인 셀프서비스 지원으로 인프라 배치와 통합 및 확장이 편리하다.

베리타스 인포스케일은 자동화 및 조정 기능, 성능 모니터링으로 고가용성을 보장한다. 모든 OS, 애플리케이션, 하이퍼바이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지원하고, 데이터 복구 또는 테스팅을 위한 자동화 및 조정 기능, 가용성 및 최고 성능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기능을 갖추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software-defined) 인프라 기반으로 고가용성을 제공한다.

베리타스 인포메이션 스튜디오는 가시성 확보로 규정 준수(컴플라이언스)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명확한 가시성, 집중 분석 및 데이터에 기반한 조치를 지원한다. 넷백업 포함 20여 종의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 리포지토리 커넥터 지원, 메타데이터를 시각적으로 렌더링해 보유 중인 데이터 및 데이터의 위치, 데이터 액세스 가능 사용자 파악, 데이터 분류 통한 개인 식별 정보(PII) 확인, 데이터 삭제 통해 스토리지 리소스 재확보, 비용 절감, 리스크 감소를 지원한다.

앱타 IT 애널리틱스 솔루션도 인사이트 솔루션에 포함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스토리지 및 백업 시스템의 데이터 관리를 지원한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베리타스는 넷백업 8.2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전략을 기반으로 데이터 관리를 일원화하고 간소화한다. 베리타스는 기업이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해 데이터 증가를 관리하고, 랜섬웨어의 피해를 줄이며,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대응을 지원해 IT 복잡성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선 기자 hslee@nextdaily.co.kr

칼럼

많이 본 기사

실시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