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의 주니어 캐주얼 브랜드 폴햄키즈가 뜨거워지는 여름 날씨를 대비할 수 있는 ‘슈퍼 세일’를 시작한다.

6월 26일부터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물량 소진 시까지 계속되며, 여름 필수 아이템인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 셔츠, 스커트 등에 대하여, 최대 50%의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올해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으로 최고의 이슈를 낳았던 마블 티셔츠가 있으며, 세서미 스트리트와의 콜라보 티셔츠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무더운 더위에도 활동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기능성 소재로 제작된 액티브라인, 바캉스 룩으로 제격인 슬럽 소재의 그래픽 반팔 티셔츠 그리고 물놀이 필수 아이템인 래쉬가드를 포함한 여름 신상품들까지 모든 카테고리에서 슈퍼 세일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폴햄키즈 관계자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소비가 커질 고객을 위한 시원한 가격대를 가진 가성비 좋은 아이템들로 기획 했다”라며 “슈퍼 세일 혜택이 더해져 더욱 즐거운 바캉스 준비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슈퍼 세일은 전국 폴햄키즈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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