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예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8일 오전 2시 서울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이날 날씨 예보에 따르면 서울의 비는 약 네 시간 가량 내리다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비가 그친 후의 날씨는 구름이 하루 종일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오늘 밤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 비는 수요일인 19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한편, 오늘 최고 기온은 27도, 최저 기온은 18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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