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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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종국, 이상민, 홍진영 등의 일상이 그려졌다.

먼저 이날 김보성은 이상민과 라오스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소금마을 콕사앗에서 시간을 보냈다.

김종국의 먹방 투어 2탄도 공개됐다. 1탄에서는 당진 실치회 맛집과 논산 우어회 맛집을 방문했다. 2탄은 젓갈백반정식을 먹었다.

특히 그 반찬으로 20가지 종류의 젓이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세 사람은 여수 삼치회 먹방을 펼쳤다.

한편 '미우새'는 매주 신선한 소재와 출연진, 흥미로운 전개로 인기를 끌고있다. 매번 방송에 나오는 소재들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진입, 그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주 방송 역시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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