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검법남녀2' 이도국, 오만석과 강렬 신경전…존재감 빛났다

발행일자 | 2019.06.12 09:51
사진=MBC '검법남녀2'
<사진=MBC '검법남녀2'>

배우 이도국이 '검법남녀 시즌2'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빛내고 있다.

지난 10일과 11일 방송된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서는 도지한(오만석 분)과 팽팽하게 대립하는 갈대철(이도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5화부터 8화까지의 방송분에서 이도국은 도지한과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 이후 이도국은 의미를 알 수 없는 표정과 묘한 분위기로 드라마에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차장 검사의 힘을 빌려 부장 검사까지 올라간 이도국과 정의를 지키는 진짜 검사가 되고 싶은 도지한. 이 둘의 본격적인 대립에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주인공 제혁(박해수 분)의 주치의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도국. 그는 '라이어', '록키 호러쇼', '우먼 인 블랙' 등 다양한 연극을 통해 실력을 쌓아온 탄탄한 내공의 배우다. 이도국은 이런 다채로운 경험을 밑바탕 삼아 현재 '검법남녀 시즌2'에서도 극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역할로 호평받고 있다.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이도국은 20년간 연극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던 배우다. 브라운관으로 활동을 넓힌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신선한 마스크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 중이다. 앞으로도 이도국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검법남녀 시즌2'는 매주 월, 화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유지철 기자 tissue@nextdaily.co.kr

칼럼

주요뉴스

많이 본 기사

실시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