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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 2019' 개막, 605km 대장정 나선다

발행일자 | 2019.06.10 10:43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오는 12일부터 5일 간 국내 최고 권위의 국제도로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9'를 개최한다.
 
1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투르 드 코리아는 올해는 군산 은파유원지를 시작으로 천안, 단양, 삼척, 고성, 서울까지 전국 거점 6개 지역을 관통하며 총 605.2km의 대장정에 나선다.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식 승인 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이탈리아, 미국, 호주, 이스라엘,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11개국으로 구성된 20개 팀(해외 14개 팀, 국내 6개 팀)  200여명의 선수들(해외 140명, 국내 60명)이 참가해 각축을 벌인다.


 
UCI 아시아 대륙랭킹 1·3위(일본 키난 사이클링팀(1위), 팀 유쿄(3위)), 2위(홍콩 HKSI 프로 사이클링팀)팀 등 상위권 팀들이 참가한다. 이밖에 2019 투르 드 랑카위 개인종합 1위 다이볼 벤자민 선수(호주) 등 뛰어난 기량을 보유한 선수들도 출전한다. KSPO 비앙키 아시아 프로사이클링(25위)를 포함한 대한민국 6개 팀도 순위 경쟁에 동참한다.
 
특히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천안 독립기념관(2구간)에서 출발하는 코스를 도입해 의미를 더한다.  경주구간 중 가장 힘든 코스는 3구간이다.  단양-삼척(180.8km) 구간에서 펼쳐지는 3구간은 이번 대회 가장 긴 거리를 자랑하며, 코스에 포함된 태백산 어평재 고갯길은 고도 926m로 선수들의 인내력을 시험하는 난코스가 될 전망이다.
 
투르 드 코리아 2019 대회는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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