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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협력사별 맞춤형 지원 나섰다

발행일자 | 2019.05.15 14:00
15일 이천에서 열린 SK하이닉스 산업혁신운동 시즌2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5일 이천에서 열린 SK하이닉스 산업혁신운동 시즌2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일률적 컨설팅에서 벗어나 협력사별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모토로 한 '산업혁신운동 시즌2'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15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협력사 대표이사 및 담당 임원, SK하이닉스 임직원 등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산업혁신운동 시즌2 출범식을 열었다.
 
산업혁신운동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의 하나다. SK하이닉스는 2013년부터 참여해 전문가 컨설팅과 생산성 향상 설비를 협력사에게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시즌2는 15개 1차 협력사가 대상이다. SK하이닉스는 이들 기업에 공통 주제인 ‘에너지 진단⋅교육’ 외 품질과 안전보건, 스마트공장 등 각 사별로 필요한 주제 1개를 추가로 컨설팅해 협력사에 맞는 상생 협력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즌2는 지난해 새롭게 도입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맞춰 실질적인 협력사 역량 함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광욱 SK하이닉스 구매담당 전무는 “산업혁신운동 시즌2는 기존 일률적 컨설팅에서 벗어나 협력사별 상황에 맞춘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맞춤형 협력사 지원을 통해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SK하이닉스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대기업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2차 협력사 총 153개를 대상으로 한 산업혁신운동 시즌1을 진행했다. 이어 2차 협력사 컨설팅은 작년 말 신설한 맞춤형 프로그램 ‘그로잉 업 투게더(Growing Up Together)’를 통해 지속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민우 기자 mi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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