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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펜 런칭 6주년, ‘미닝아웃 소비를 주도하는 가심비 브랜드로 탈바꿈’

발행일자 | 2019.05.15 10:06

이랜드리테일의 아시아 최초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런칭 6주년을 맞이했다.

이랜드리테일은 슈펜이 6년간 국내에서 판매한 신발의 수는 총 3,300만족이며, 가방 및 잡화의 판매량까지 포함할 경우에는 총 6,500만개라고 밝혔다.

누적 판매된 신발은 쌓아 올리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산 높이의 900배, 일렬로 줄 세우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12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에 이른다.



슈펜은 연 매출 1,600억원 규모의 슈즈 SPA 브랜드로 자리매김했고, 국내 매장 수는 50개로 늘어났다.

이로써 이랜드 그룹은 '스파오', '미쏘', '후아유' 등 의류 SPA뿐만 아니라 신발 및 잡화, 액세서리까지 패션 전 영역에서 SPA를 기반으로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 전략을 완성했다.

슈펜 런칭 6주년, ‘미닝아웃 소비를 주도하는 가심비 브랜드로 탈바꿈’

슈펜 관계자는 “6년간 다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상품의 라인업을 다양화한 것이 슈펜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고객 조사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활용한 상품을 최단기간에 현장에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고 말했다.

►디자이너 출신 MD들의 글로벌 소싱

아시아 최초 슈즈 SPA 브랜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런칭했던 슈펜이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디자이너 출신 MD들의 글로벌 소싱 능력이다. 

전 세계 60개의 생산기지를 제집처럼 드나들며 상품의 품질을 직접 체크하고, 직소싱을 통해서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애 가격 거품을 제거할 수 있었던 것이 주효했다.

현재 슈펜의 MD 및 소싱 인원은 20여명으로 이들이 질 좋은 상품을 구하기 위해 6년간 비행한 거리를 모두 합치면 총 665만km에 달한다. 이는 지구를 144바퀴 비행할 수 있고, 달까지 8번 왕복하고도 남는 거리다.

이 같은 브랜드차원의 투자와 MD의 노력으로 현재 슈펜은 전세계에 걸쳐 60여개의 생산기지를 갖추고 총 3만 6,000 여명의 고용을 유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기본 스니커즈를 1만원대의 가격에, 여성 구두류는 2만원대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천연가죽으로 생산된 남성 구두 또한 5만원대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슈펜 런칭 6주년, ‘미닝아웃 소비를 주도하는 가심비 브랜드로 탈바꿈’

►콜라보레이션과 사회 공헌을 통한 가심비 저격

최근 들어 슈펜은 다양한 고객의 니즈 및 트렌드를 만족시키기 위한 콜라보레이션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참스', '아임낫어휴먼비잉', '로라로라' 등 국내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협업을 넘어 식품기업 '빙그레' 등 타 사업 군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트렌디하고 재미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리몬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슈펜은 6년간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늘(15일) ‘6쾌한 브랜드데이’라는 슬로건으로 할인 행사 및 고객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휘영 기자 younghk@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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