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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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마크테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크테토는 헨리와 치열한 경매 경쟁을 벌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기부를 위한 경매에 바이올린을 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마음에 드는 작품을 구입하기 위해 경매를 진행했다. 이어 등장하 마크테토는 수막새를 경매에 내놨다.

그가 등장하자 무지개회원들은 "유명하신 분이다. 한국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다"라며 "한옥에 살기도 한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마크테토는 헨리와 한 작품을 투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날 헨리의 바이올린은 무려 천만원에 낙찰됐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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