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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 축제, 마사지역 투어 등 다양한 봄 축제

발행일자 | 2019.04.05 10:00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이 다양한 봄 축제를 개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주로 40~50대 남성들의 놀이터로 여겨졌던 경마장이 데이트를 즐기는 젊은 남녀, 아이들과 나들이를 나온 가족단위 고객으로 북적인다.
 
►2030 연인들은 야간 벚꽃축제

야간벚꽃축제
<야간벚꽃축제>

 
봄이 되면 렛츠런파크 서울에는 약 1km로 조성된 벚꽃로에 벚꽃이 만발한다. 특히 화려한 조명이 벚꽃을 비추는 환상적인 밤 경관이 일품이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6~14일까지 9일간 밤 9시까지 개장하며 야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명 ‘소원을 말(馬)해봐’로 ‘소원’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포토존이 함께 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 주말마다 버스킹, 넌버벌 퍼포먼스, 클래식 공연들이 열린다. 이 외에 플라워 카페,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 벚꽃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벚꽃을 테마로 한 다양한 먹거리,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
 
►숨겨진 마사지역 투어, ‘시크릿 웨이투어’
 
‘시크릿 웨이투어’는 제한구역인 경주마들이 사는 공간을 해설자와 함께 버스를 타고 약 1시간 동안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워킹머신, 말수영장 등 경주마 훈련 장소와 입원마사, 수술실을 포함한 말 병원, 말 신발인 편자를 제작하는 장제소를 둘러보며, 경마 시행과 말산업 이면에 숨겨진 다양한 직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경마시행과 상관없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에 5회 운영하며, 회당 20명이 정원이다. 참가비는 24개월 이상 어린이, 성인 모두 1인당 5천원이다.
 
►렛츠런파크 서울 주로 내 공원 ‘포니랜드’
 
렛츠런파크 서울 경주로 내에는 포니랜드라는 공원이 있다. 미국 서부 스타일로 꾸민 공원 안에서 트로이목마가 있는 놀이터와 파라솔 테이블, 원두막, 포토존 등과 함께, 귀여운 포니가 사는 마방을 구경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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