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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오토메이션-PTC 협업의 역작 ‘FT 이노베이션 스위트’ 진정한 스마트팩토리 구현한다

발행일자 | 2019.03.28 00:00

지난해 6월 로크월오토메이션(이하, 로크웰 CEO 블레이크 모렛)이 PTC(CEO 짐 헤플만)에 10억달러 규모의 투자와 함께 양사는 공동개발을 진행해왔다. 양사 파트너십의 결과물 ‘팩토리 토크 이노베이션 스위트(Factory Talk Innovation Suite, 이하 FT 이노베이션 스위트)’가 진정한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목표로 글로벌 고객을 확대하고 있다.

로크웰과 PTC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19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에 공동으로 참가하는 가운데 3월 2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결과와 향후 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는 로크웰오토메이션 아태지역 부사장 조 바톨로메오(Joe Bartolomeo)가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 구현 방법과 사례, 도입 효과 등에 대해, PTC 의 박혜경 지사장이 로크웰오토메이션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내용,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 아키텍처&소프트웨어 사업부 이원석 이사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현을 위한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스위트의 기술과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로크웰오토메이션과 PTC의 전략적 파트너십 기자간담회, 사진제공=PTC코리아
<로크웰오토메이션과 PTC의 전략적 파트너십 기자간담회, 사진제공=PTC코리아>

조 바톨로메오 아태지역 부상은 “로크웰의 사명은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성공을 돕는 것이다. 로크웰은 다양한 플랫폼과 솔루션으로 기술과 인력 및 파트너사를 도와 비용과 시간 및 재고를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는 스마트 제조가 답이다”며 “스마트 제조는 기업의 지속 가능하게 하며, 최적화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어 미국, 독일, 중국, 프랑스 한국 등의 정부 차원이 지원도 적극적이다. 로크웰은 IT와 OT를 아우르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공급망에서 최종 제품의 단계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AT&T,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고 무엇보다 IIOT 분석 능력을 가진 PTC와의 파트너십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박혜경 PTC 코리아 지사장은 “4차산업 혁명은 초융합의 시대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에코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IDC는 로크웰과 PTC의 결합이 포괄적이고 완벽한 메뉴팩처링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짐 헤플만 PTC CEO는 로크웰의 업계 선도의 산업제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 및 도메인 전문성이 PTC의 기술과 함께 활용되면 IIoT와 AR의 잠재성을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했다”며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FT 이노베이션 스위트는 4차산업에 사람에 가치를 더해줄 것이다, 양사가 가진 강점의 영역이 달라 시너지 효과를 높여 줄 것이다”고 했다.

박 지사장은 FT 이노베이션 스위트가 활용된 포드 사례를 설명했다. 포드는 자율주행차 생산 일정에 FT 이노베이션을 활용해 일정과 인벤토리 관리의 유연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로크웰 아키텍처&소프트웨어 사업부 이원석 이사는 “고객이 원하는 스마트 팩토리에 도달하려면 어떤 문제가 발생의 인지, 문제 원인 진단, 문제발생 예측과 적절한 처방을 하는 단계가 필요하다”며 “FT 이노베이션 스위트는 IOT, AR,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분석, 엣지컴퓨팅, 머신러닝으로 구성됐다. 이 솔루션은 고객의 이해부터 시작해 로크웰과 PTC의 경험과 기술이 결합해 고객의 목표를 달성해주며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양사는 FT 이노베이션 스위트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장점으로 현재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여러 기업에 적용 진행중에 있다고 했다. 고객 대상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나누어 고객 요구에 따라 FT 이노베이션 스위트 모듈을 적용할 수 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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