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호 남편이자 배우 이경택이 주목 받고 있다.
이경택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고 고미호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두 사람은 3살 차이가 난다.
이경택 고미호 부부는 현재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이 가운데, 고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번이라도 같이~ 셀카~ 최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미호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고 남편 이경택은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경택은 배우 출신 답게 굵직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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