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대왕갈비탕 맛집이 '생생정보'를 통해 소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7전 8기 부자의 탄생' 코너를 통해 산더미 숙주 대왕 갈비탕과 두부고기부침전골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소개된 산더미 숙주 대왕 갈비탕은 남다른 크기의 대왕 갈비와 얼큰한 맛의 숙주를 넣어 손님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이 가게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가게다.

특히 사장님은 "베트남에서 쌀국수를 먹을 때 숙주가 냄새도 잡아주고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것을 확인, 갈비탕에 숙주를 넣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소개된 두부 고기 부침 전골은 칼칼하고 시원한 맛에 손님들 모두 만족해했다. 단백한 두부와 고소한 고기가 만나 환상의 합을 이룬다. 이 가게는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식당이다.

자세한 위치 및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 이후에는 손님이 몰릴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맛집이 소개되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