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제공
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제공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오는 20일까지 한국과 일본 그리고 괌 지역에 한정한 객실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프로모션으로 예약한 고객은 한국과 일본, 괌 지역에 있는 총 67개의 호텔을 최대 2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예약 기간은 20일까지며 투숙 기간은 황금연휴인 설 연휴를 포함해 4월 30일까지다. 메리어트 리워즈 회원은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그중 한국에서는 셀렉트 서비스 브랜드 호텔부터 럭셔리 브랜드 호텔까지 모든 메리어트 계열 호텔을 만날 수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을 비롯해 웨스틴 조선 부산과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제주 신화 월드 메리어트 리조트도 프로모션 대상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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