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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약업계 첫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발행일자 | 2019.01.11 10:08

한미약품은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27001 인증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품질(ISO9001)과 환경(ISO14001), 반부패(ISO37001) 분야 등 지금까지 총 4개의 국제표준 인증을 확보하게 됐다.
 

 한미약품 우종수 사장(오른쪽)과 닉 메타 주한 영국 부대사(왼쪽)가 10일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미약품 우종수 사장(오른쪽)과 닉 메타 주한 영국 부대사(왼쪽)가 10일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SO27001 인증식은 지난 10일 한미약품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와 주한영국대사관 닉 메타(Nick Metha) 부대사, BSI(영국표준협회) Korea 이종호 대표, 시큐리티인사이드(정보보안 컨설팅업체) 함병철 대표 등이 참석했다.
 
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하는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접근통제, 법적 준거성 등 14개 관리영역 114개 항목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이번 ISO27001 인증은 신뢰경영에 대한 한미약품의 강력한 의지를 보다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R&D 성과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가 글로벌 수준의 보안체계 아래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휘영 기자 (younghk@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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