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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 16주기 추모식

발행일자 | 2019.01.09 10:04

아모레퍼시픽은 9일 전국 사업장과 장원기념관에서 창업자 서성환 선대 회장 영면 16주기 추모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3년 1월 9일 타계한 장원 서성환 선대 회장은 1945년 아모레퍼시픽을 창업했다. 그는 나눔과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 기업인, 차(茶) 문화를 계승 및 발전시킨 다인(茶人)으로 평가받는다.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회장의 젊은시절.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회장의 젊은시절.>

회사 임직원들은 세계본사를 포함한 전국의 사업장에서 진행되는 사내 추모 방송을 통해 창업자의 뜻과 업적을 기린다.  이번 주에는 아모레퍼시픽 원로 임원과 신임 팀장급 직원들이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인의 추모 공간, 장원기념관을 찾아 참배할 예정이다.
 
지난주 열린 2019년 시무식 이후에는 아모레퍼시픽 현직 임원들이 장원기념관을 방문해 추모식을 진행했다. 올해 추모식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세계본사 장원이 수상한 ‘2018 한국건축문화 민간부문 대상’ 상패와 2018년 무역의 날 기념식을 통해 받은 ‘사억 불 수출의 탑’이 봉정됐다.   김휘영 기자 (younghk@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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