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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올림푸스한국과 스마트 수술실 구축 협약

발행일자 | 2019.01.08 10:18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은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과 수술실 통합 시스템인 ‘스마트 수술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서의교 이대서울병원 개원준비단 의료장비계획팀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오카다 나오키 올림푸스한국 사장, 타마이 타케시 부사장, 권영민 SP 사업본부장 등 올림푸스한국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8일 이대목동병원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스마트 수술실’ 구축을 위한 협약식에서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왼쪽)과 오카다 나오키 올림푸스한국 사장(오른쪽)이 협약서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8일 이대목동병원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스마트 수술실’ 구축을 위한 협약식에서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왼쪽)과 오카다 나오키 올림푸스한국 사장(오른쪽)이 협약서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마트 수술실은 올림푸스의 수술실 통합 시스템인 ‘엔도알파’로 수술실에 들어가는 복강경 시스템, 소작기, 기복기 등 의료장비의 제어와 영상 송출 등 일련의 작업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한 자리에서 정확하고 쉽게 스마트 터치 패널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집도의 및 수술 별로 의료기기 설정을 미리 저장해 놓고 한 번의 터치로 설정 내용을 불러오는 프리셋(preset) 기능으로 의료진과 환자별 맞춤형 수술 환경을 제공한다.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촬영(MRI), 환자 의료기록 등 수술에 필요한 환자 정보를 별도 모니터가 아닌 수술 모니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도알파는 감염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수술실 내부 벽면을 강화유리로 지어 충격이나 시간 경과에 따라 생길 수 있는 흠집을 방지, 미생물이 자라나는 환경을 억제한다.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의료 기술과 기기가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수술실 내 장비들을 한 번에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고 철저한 감염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수술실을 구축해 환자 안전과 치료 결과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대서울병원은 국내 유일 기준 병실 3인실, 전체 중환자실 1인실로 구성돼 있고, 암과 심뇌혈관질환, 장기이식 등 고난도 중증질환을 특화할 예정이다.    김휘영 기자 (younghk@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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