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LG디스플레이, CES 2019에서 OLED 등 시장 선도 기술 대거 공개

발행일자 | 2019.01.07 10:14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전시회 기간 동안 고객사를 대상으로 OLED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인다.
 
회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을 마련, 기술력뿐 아니라 다양한 OLED 신제품을 공개한다.

 LG디스플레이 65인치 커브드 UHD OLED 디스플레이 4장을 이용해 만든 장미꽃 형태의 조형물로 OLED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잠재력을 선보인다.
< LG디스플레이 65인치 커브드 UHD OLED 디스플레이 4장을 이용해 만든 장미꽃 형태의 조형물로 OLED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잠재력을 선보인다.>

►65인치 8K OLED, 88인치 8K 크리스탈 사운드 OLED 등 OLED 신제품 공개 

지난 해 88인치 8K OLED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 LG디스플레이는 올해 65인치 8K OLED 신제품으을 공개, 실감나는 최고 수준의 화질을 선보인다. 

OLED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초고해상도 구현 시 3,300만개의 픽셀을 하나하나 컨트롤해 한층 더 세밀하고 정밀한 표현이 가능하다. 더불어, 개구율 감소로 인한 휘도(밝기) 저하가 적고 별도의 시야각 보상이 필요하지 않아 어느 각도에서 시청하더라도 밝고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또 기존 3.1 채널 사운드에서 저음과 고음 영역대를 확장, 3.2.2 채널 사운드로 진화한 88인치 8K 크리스탈 사운드(Crystal Sound) OLED를 최초 공개한다. 이 제품은 ‘돌비 애트모스® (Dolby Atmos®)’도 지원돼 화면 내 사물의 움직임이나 위치에 따라 상/하/좌/우에서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현존하는 TV 디스플레이 중 가장 빠른 3.5m/s의 응답속도를 구현하는 65인치 UHD 크리스탈 모션(Crystal Motion) OLED 신제품도 선보인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 전시장 입구 전면에 65인치 UHD OLED 디스플레이 4장을 엇갈리게 붙인 후 끝부분을 둥글게 말아 장미꽃 형태로 구현한 조형물을 설치해 OLED만이 가능한 디자인 잠재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신시장 대응을 위한 상업용 및 자동차용 기술 공개
 
급부상하고 있는 상업용(Commercial) 및 자동차용(Auto)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한 제품도 공개된다. 
 
상업용 시장을 겨냥해 터치 센서를 패널 내부에 내장한 LG디스플레이의 인터치(in-TOUCH) 기술을 사이니지에 적용, 높은 터치 정확도와 또렷한 화질, 슬림 디자인을 구현한 86인치 UHD LCD 전자칠판 등 다양한 사이니지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투과율 40%의 55인치 OLED 투명 디스플레이 4장을 위/아래와 양 옆으로 이어 붙여 만든 투명 쇼윈도(Show Window)를 패션매장 쇼룸에 전시해 상업용 디스플레이로서 OLED의 새로운 가능성을 강조한다.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는 LTPS2) 기반의 초대형 29인치 풀 대시보드(Full Dashboard)를 포함, P-OLED(Plastic OLED) 기반의 12.3인치 QHD 정보안내디스플레이(Center Information Display, CID), 12.8인치 센터페시아(Center-Fascia) 등 신제품을 선보인다.
 
►27인치 포터블 모니터, 옥사이드 기반의 UHD 모니터 및 노트북 디스플레이 등 혁신 기술 최초 공개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 관념과 제품의 카테고리를 뛰어넘는 혁신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우선, PC 는 물론 모바일 제품과 USB-C하나로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화면을 사용할 수 있는 27인치 네오 아트(Neo Art) 포터블 모니터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선보인다.
 
옥사이드(Oxide)3)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베젤을 약 50% 줄여 2.8mm의 혁신적인 베젤(Bezel)을 구현한 27인치 UHD 모니터용 LCD와 소비전력을 기존 대비 약 50% 절감해 시간당 2.8W로 낮춘 13.3인치 UHD 노트북용 LCD도 최초로 선보인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광시야각 기술인 IPS 기반의 65인치, 75인치 8K LCD 제품도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은 “OLED가 구현하는 프리미엄 가치를 TV는 물론 다양한 솔루션에 적용해 시장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휘영 기자 (younghk@nextdaily.co.kr)


 

칼럼

주요뉴스

많이 본 기사

실시간 기사